*지난 3월28일 있었던 노점상 생존권 쟁취를 위한 결의 대회
전국노점상연합(의장 김흥현, 이하 전노련)은 6월11일부터 19일까지를 100만노점 총력투쟁 주간으로 선포하고 월드컵 개최를 전후해서 자행되는 정권의 대규모 단속에 대해서 용역깡패 해체, 노점생존권 쟁취, 민중탄압 분쇄를 위한 투쟁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전노련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정부의 노점생존권에 대한 단속방침의 부당성을 고발하고 △노점단속에 드는 용역발주비를 빈민들의 복지기금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하며 △ 노점상의 생존권 보장을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11일에는 자율질서 기자회견을 갖고 12일에는 일산운동장에서 노점상 '얼쑤컵' 대회가 진행되어 축구, 족구등 체육행사가 개최되며, 이 주간내내 종로, 신촌에서 외국인 떡복이 시식회등 노점상 풍물거리 문화한마당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또 마지막날인 19일 종묘공원에서 '제15차 6.13투쟁정신 계승, 용역깡패 해체, 민중생존권 쟁취 백만노점 총력 투쟁대회'가 열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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