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 전통 문화 마당 '천년의 꿈'
'Dynamic Korea Festival 2002 - 천년의 꿈'이 6월 13일부터 이틀 동안 '아름다운 섬 제주'의 밤을 장식한다.
'천년의 꿈'은 탐라 전통문화의 여명과 역사를 문화예술적으로 형상화한 대형 공연물이다. 이번 공연을 준비한 제주민예총은 '월드컵 행사 기간 내에 제주의 전통문화, 제주도민의 삶의 양식을 문화예술이라는 그릇에 담아 보여주려는' 목적으로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제1마당 '탐라의 여명', 제2마당 '노동과 신명', 제3마당 '시련의 역사', 제4마당 '평화의 노래'로 이어지는 옴니버스 형식으로 열리는 '천년의 문'은 제주도와 서귀포시가 주최하고 제주 민예총이 주관한다.
이번 공연은 6월 13일(목)과 14일(금) 밤 7시에 제주시 탑동 해변 공연장에서 펼쳐진다(064-758-0331)
일일문화정책동향 안성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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