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방송총량제 도입 가시화


<마리이야기>가 안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대상을 받은 것을 계기로 애니메이션 방송총량제 도입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창작 애니메이션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국산 창작애니메이션 지상파 방송총량제’도입이 시급하다는 여론이 애니메이션계에 이어 정치권에서도 일고 있는 가운데 우선 민주당이 방송총량제 도입을 당론으로 확정한데 이어 문화관광부도 적극 추진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논의중인 애니메이션 방송총량제는 국산애니메이션의 방영시간을 총량으로 규정하는 것으로 민주당은 오는 9월 정기국회에 맞춰 세부적인 법조항을 준비중이며, 문화부의 경우 창작 애니메이션의 안정적인 방영을 위한 다각적 지원방안의 하나로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일문화정책동향 조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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