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정보사회에서의 예술교육 진흥방안'
예술경영학회 심포지움 22일 열려
'예술제도, 예술소비자, 문화기관에 대한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 예술의 저변확대와 발전에 기여하고자 창립'된 한국예술경영학회(회장 김재준)가 '예술교육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이를 정책화하기 위하여' 국회 문화관광위원회와 공동으로 <지식정보 사회에서의 예술교육진흥 방안>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움을 연다.
22일(토) 오전 10시부터 3시 30분까지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1층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심포지움은 전 교육부 장관인 문용린 서울대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총 2부에 걸쳐 '예술교육'을 주제로 한 심도 깊은 토론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제1부는 '왜 예술교육인가?'를 주제로 진행된다. 첫 번째 발제는 '인성교육을 위한 예술교육의 필요성'을 주제로 최준호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교수가 맡았다. 두 번째 발제는 '지식정보 사회의 인력 육성과 예술교육'이 주제이며 김휴종 추계예술대학 문화산업대학원장이 발표하고, 세 번째 발제는 '대학의 사회예술 및 사이버 교육현황과 발전방향 연구'라는 주제로 황동렬 중앙대학교 예술경영학과 교수가 발표한다. 사회는 김춘미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연구소장이 맡았다.
각 15분간의 발제와 질의 응답 및 토론 이후 점심 이후에 벌어지는 2부에서는 '문화예술기관, 단체와 예술교육프로그램 개선방안'을 대주제로 다양한 논의가 펼쳐진다. 양현미 한국문화정책개발원 책임연구원이 사회를 맡은 2부는 ▲'예술교육과 문화복지, 문화산업'(임학순,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정책연구팀장) ▲'공연장에서 예술교육현황과 개선방향'(이승엽, 한국예술종합학교 겸임교수) ▲'한국미술교육의 현황과 전망'(김형숙, 미술평론가) ▲'박물관, 미술관에서 예술교육 현황과 개선 방향 및 사례'(양지연, 동덕여대 겸임교수) 등이 차례로 발표돼 열띤 논의가 이어질 기대된다(016-297-9940, 한국예술경영학회 간사).
일일문화정책동향 안성배 기자



![[영상] 현대기아차비정규직 농성..](http://www.newscham.net/data/coolmedia/0/KakaoTalk_20180411_120413041_copy.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