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연맹, 연말까지 직대체제 유지키로

공공연맹이 올해말까지 현 양한웅 직무대행 체제를 유지하게 됐다.

연맹은 지난 6월26일 한국여성개발원에서 임시대의원대회를 열어 지도부 사퇴에 따른 대책을 논의해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잔여임기와 차기임기를 합친 기간을 책임질 지도부 선출안'과 '현 직무대행 체제를 유지한 뒤 연말선거 실시안'이 제출돼 표결을 거친 끝에 2백85명 중 1백95명(68%)이 두 번째안에 찬성했다. 이는 선거실시로 빚어질지 모를 연맹의 혼란과 공백을 우려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승철 keeprun@nodong.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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