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자유게시판 지상중계
아~ 신이시여! 우리 하청노동자에게도 희망을...
우리도 님들처럼 노조 만들어 협상해보고 싶어요
하지만 현실은 악랄한 현대자본가의 하청탄압 기술이 너무 발달하여 엄두를 못내고 있어요
우린 정말이지
인간차별 없는 작업장에서 일하고 싶어요
하지만 현실은 인간차별의 벽이 점점 더 두꺼워만 지네요
우리도 상여금 700% 받고 싶어요
우리도 통상급 적용 받고 싶어요(우린 기본급으로 600%)
우리도 휴가 내고 싶어요(사람 없다고 휴가도 못내게 해요)
우리도 각종 수당 받고 싶어요(법적인거 외에는 수당 무)
우리도 사내병원 이용하고 싶어요(밖에 개인병원 가더군요)
우리도 일시급 받고 싶어요(프로로 말고 원으로)
우리도 성과금 받고 싶어요(프로로 말고 원으로)
우리도 임금인상 제대로 받고 싶어요(프로로 말고 원으로)
우리도 잔업 2시급 받고 싶어요(우린 특근을 해도 1시급 뿐)
우리도 컨베이어 수당 받고 싶어요(라인 타는 데도 수당이 무)
우리도 특근 수당 받고 싶어요(수당 거의 없음)
그러나 힘들겠죠?
강력한 민주노조의 힘으로도 인간차별의 벽을 허물기에는 역부족이니까요(현 집행부 상태를 보고 느낌)
우린 언제까지 이렇게 노예처럼 살아야 할까요?
우린 언제까지...
꼭!부탁드림(6/24, 현자노조)
우리가 할 일은?
오늘 아침에 위원장과 조합간부, 해고자들이 구속을 각오하고 본사점거농성에 들어갔답니다. 그분들이 본인의 위원장 자리를 지키고 원직복직을 위해서만 구속을 각오하고 본사점거농성에 들어갔을까요?
절대 아닐 것입니다.
민주노조는 무엇 때문에, 누구 때문에 지키려고 하는 것입니까?
위원장과 조합간부, 그리고 해고자들만을 위해 민주노조를 지키려고 하는 것은 절대 아닐 것입니다.
위원장과 해고자들은 민주노조를 사수하기 위해 피터지게 싸우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해야할 일은 정해져 있습니다.
현장에 있는 조합원들은 당장 투표장으로 달려가야 합니다.
민주노조는 조합원들이 지키고 조합원들의 힘으로 사수해야 합니다.
더 이상 눈치 보지 말고 투표합시다.
조합원(6/18, 효성노조)
바보같은 행동 그만하자...
지나온 투쟁이 너무 허망하다.
편하다고 생각하는 사업부는 모조리 찬성을 찍고 힘든 의장부는 반대를 찍는 현실...
정말 현자노조가 망하는 것일까?
항상 1차는 부결, 2차때엔 찬성이었다.
노조가 바른 길을 가기 위해 이번엔 정말 돈 몇 푼 때문에 2차때 찬성(가결)하지 말고 부결로 결정을 하자...
그래야 집행부도 다시 한 번 새롭게 조합원을 무서워 할 것이다.
협상팀도 이젠 조합원을 우롱하지 마라...
두고 볼 것이다.
노조가 살기 위해 재협상을 조합원이 만족하는 수준까지 쟁취하라...
공작 조합원도 각성하는 차원에서 정말 진실되게 투표에 임하라...
투쟁... 쟁취...
마지막 기회다...
공작조합원(6/24, 현자노조)



![[영상] 현대기아차비정규직 농성..](http://www.newscham.net/data/coolmedia/0/KakaoTalk_20180411_120413041_copy.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