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노조
정리해고 철폐투쟁으로 올해 2월 구속됐던 김일섭 위원장과 김성갑 수석부위원장이 지난 7월3일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각각 징역2년-집행유예 3년, 징역2년-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아 석방됐다. 재판부는 쟁위행위에 대해서는 유죄를 인정했지만 "1천7백50명 정리해고로 발생한 생존권 차원의 저항이었다"면서 형집행을 유예했다.
기아자동차노조
임단협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4월2일 4시간 부분파업, 3~5일 공장별 순회파업을 벌였다. 임금의 경우 노조안(128,803원)과 회사안(78,000원)에 격차가 크며, 단협에서도 비정규직 철폐·정규직화 발판마련, 주40시간제 실시 등 21개항이 쟁점으로 남아 있다.
서울지하철노조
지난 7월3일 열린 대의원대회에서 1백28명 중 79명의 찬성으로 쟁의조정 신청을 결의했다. 노사는 그 동안 5차례 교섭을 진행했으나 △임금 △전임자 정원 △99년 손해배상 철회 △조합활동 징계자 원상회복 등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해 6월28일 교섭이 중단됐다.
캡스노조
회사쪽과 잠정합의안 조인을 놓고 신경전을 벌이다 7월3일 오전7시부터 부분파업에 들어가 강남노동사무소를 항의방문했다.
비정규직교수노조 영남대분회
시간강사들로서는 사상 처음으로 계약직교수제 실시 등을 요구하며 성적표 제출시한인 6월29일부터 파업에 들어갔다.



![[영상] 현대기아차비정규직 농성..](http://www.newscham.net/data/coolmedia/0/KakaoTalk_20180411_120413041_copy.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