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파업지도부는 7월15일 인천시청앞에서 무기한 단식농성투쟁에 돌입했다.[photo: copyleft대우차 영상패]인천택시 32개 사업장 4천500여 노동자들은 22일로 파업 60일째이며, 강승규 민주택시연맹 위원장 등 지도부 35명 단식8일째를 맞이한 상황에서 민주택시연맹은 7월22일 월요일 오전 11시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인천 택시파업 해결을 촉구하고 파업사태 해결이 없을 경우 '최고수위'의 투쟁으로 나아갈 방침을 굳건히 하며 이후 투쟁 계획을 밝혔다.
민주택시연맹은 25일까지 파업사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25일부터 전국 총력결사투쟁에 돌입, 도로점거·차량시위 등 사회적 파장을 야기하는 최고수위 투쟁을 전개할 것"이라 밝혔다. 또한 "당장 22일부터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 한나라당, 양당 대통령후보 자택, 건교부장관 자택 등지에서 집회를 여는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정부를 압박할 계획이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민주택시연맹은 ▲인천사업조합에 대한 전면수사 착수 이사장을 즉시 구속 ▲사업조합 이사장 노사관계 불법개입, 부당노동행위 혐의 즉시 처벌 ▲노동관계법 상습 위반한 악덕사업주들 즉시 처벌 ▲안상수 인천시장 직접 나서 택시파업사태 조속한 해결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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