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월 27일 5차 범국민대회
지난 6월13일 의정부 미 2사단 캠프 하우스 장갑차에 의해 희생 된 두 여중생 사건 해결을 위해 31일 49제를 기점으로 각계의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전반적인 활동을 책임지고 있는‘미군장갑차 여중생 고 신효순, 심미선 양 살인사건 범국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는 이제까지 5차에 이르는 범국민대회를 열어 '살인미군구속과 책임자 처벌, 형사재판관할권 포기, 부시 미대통령 사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책임자 처벌해야 재발 막는다
범대위는 지난 27일부터 8월3일까지 추모기간을 설정하여 각 가정과 기관, 단체, 차량에 조기 걸기 운동과 분향소 설치, 경적시위, 그리고 미군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 등을 준비하고 있다.
종교계도 함께 나서고 있다.
‘미군장갑차 희생 여중생 사건 해결을 위한 천주교대책위원회’는 지난 29일 명동성당 들머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미군의 한국법정에서의 재판촉구와 SOFA(한미 주둔군지위협정)의 전면적인 개정을 촉구하였다.
불평등한 한미관계 예고된 희생
천주교정의규현전국사제단 상임대표 문규현 신부는“한미관계의 불평등과 예속사건을 이번 여중생 살인사건에서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며“한미상호방위조약과 그에 근거한 불평등한 SOFA의 전면적인 개정”을 주장하였다.
31일 군산미군기지 앞에서 49제추모·규탄대회 가져
천주교 제단체는 29일 오후 5시 의정부 녹양동 성당에서의 추모시국미사를 시작으로 전국적인 활동에 들어가기로 결의하였다. 한편 전북지역에서도 지난 27일 전주와 익산 시내에서 추모사진전과 서명운동을 벌인데 이어 30일 객사에 분향소를 설치하고 서명운동을 벌인다.
31일 군산미군기지 수요집회에서는 여중생 49제 추모행사를 대규모로 준비하고 있다.
추모주간 이렇게 합시다! ·모두 추모리본을 달고 다닙시다. ·7월 27일부터 8월 3일까지 고 신효순, 심미선 양의 죽음을 애도하는 추모기간입니다. 추모기간동안 각 가정, 기관, 단체, 차량(자가용, 택시, 버스등)에 조기를 게양합시다. ·지역에서 진행하는 서명과 모금운동에 적극 참여합시다. (후원계좌 : 주택은행 663302-01-157437 이시내 , 농협 552-12-100002 이시내) ·모든 학교와 관공서, 노동조합, 시민사회단체, 교회, 사찰,성당에서는 분향소를 설치하고 8월 3일까지 분향을 실시합시다. ·매일 저녁 7시에는 미군에 대한 항의표시로 교회와 성당, 사찰은 종을 울리고 차량은 경적을 10초간(빵-길게) 울립니다. ·백악관(www.whitehouse.gov),미대사관(usembassy.state.gov/seoul/wwwhkor.html), 법무부(www.moj.go.kr) 미8군사령부, 미2사단에 항의전화, 항의메일, 사이버시위 등을 전개합시다. ·범대위가 주최하는 범국민대회와 각종 집회에 반드시 참여합시다. 미군장갑차 여중생 고 신효순,심미선 살인사건 범국민대책위 http://www.antimigun.or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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