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피해자 중심 수사, 가해자 엄중처벌 촉구

여성·시민단체들 수원법원 앞 1인시위

지난 20일 수원지검 형사1부 이주형검사는 수원 h고 성폭행 피해자인 ㅈ여학생 대하여 무고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했었다.

수원여성의전화를 비롯한 70여개 단체들은 체포영장 발부에 항의하는 항의집회를 지난 21일 수원지검 앞에서 갖고 체포영장발부의 부당함과 피해자중심의 수사를 통한 가해자의 엄중처벌을 검찰에 요구했다. 또한 시민단체들은 체포영장 발부 철회와 피해자중심수사, 가해자 엄중처벌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지난 22일부터 수원지검 앞에서 계속하고 있다.

현재 피해여학생은 정신과 치료를 받은 후인 지난 26일 오후 1시30분에 검찰에 출두하여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조사를 받았고, 27일 오후에 다시 한번 출두하여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이 사건은 피해여학생이 담당체육교사와 P협회 코치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며 수원남부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 6월 중순에 수원지검에 송치되어 7월 중순부터 검찰 수사가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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