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당은 지난 27일 전당대회를 열고 김영규후보를 16대 대통령 선거 후보로 선출하였다[사진:사회당]
사회당은 지난 27전당대회를 열고 16대 대통령 선거 사회당후보로 김 영규 후보를 선출하였다. 김 후보는 이날 12시 전당대회에 앞서 대국민 기자회견을 열고 △반전 / 한반도평화체제 구축 △ 비정규직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 소수자들과의 사회적 연대 강화 △정치적 공공성(민주주의)의 확장 △소유의 사회적 통제 △사회적 책임성 강화를 통한 적극적 복지 실현 △자본의 전 지구화 “신자유주의” 반대 등 6대 정책방향 과 18대 핵심공약을 발표했다.
또한 사회당 선거대책위원회는 신석준 대전시위원장을 포함한 16개 시도위원장들로 구성했으며, 산하에 최 혁 전 대표를 본부장으로, 강인성 기관지위원장을 조직위원장으로, 김기업 경상남도위원장을 기획위원장 등으로 하는 선거대책본부를 구성했다.
김영규 후보는 노동자, 농민, 빈민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통해 "가장 억압받는 사람들과 가장 먼저 연대한다는 원칙으로 사회당은 투쟁하는 모든 노동자 농민 및 근로민중들과 함께 싸우겠다"며 "수구와 보수만이 판치는 한국사회에 인간이 인간을 무자비하게 착취하는 자본주의 체제를 근본적으로 뒤엎을 사회주의 대통령 후보가 되겠다"고 밝혔다.

사회당 6대 정책방향 18대 핵심공약 ■ 반전·한반도평화체제 구축 △남북한 주권국가로 인정하는 헌법개정, 국가보안법 철폐, 남북한 평화협정 체결△ 징병제를 즉각 폐지, 남북한 재래식 무기 감축, 주한미군 철수 △핵무기 및 개발시도는 즉각 폐기·중단, 미국의 이라크 침공 반대, 이라크 파병 저지 ■ 비정규직·소수자 등 사회적 약자 연대 강화 △비정규직 철폐를 위한 노동자 투쟁 적극지지, △파견근로제·기간근로제 폐지, 사회보험 적용, 동일노동 동일임금 원칙 실현, 장애인 생존권적 투쟁 지지, `장애인 통합법' 제정 △ 정리해고 등 자본에 의해 억압받는 모든 노동자들과의 연대 선언, 일방적 구조조정 저지, 휴일·임금 삭감 없는 주5일제 즉시 도입, 고용안정 ■ 정치적 공공성(민주주의) 확장 △민주주의의 전면적 확장, 모든 정치세력의 정치참여 보장, 소선거구제, 지역구 폐지, 국민개방형 정당명부비례대표제 실시△완전선거공영제 △모든 공직에 여성비율 50%로 조정 ■ 소유의 사회적 통제 △생산활동에 투여되지 않는 투기자본과 고리사채 전면 몰수△토지에 대한 투기 방지, 업무용·거주용 제외한 토지의 소유와 거래에 고율의 과세 부여, 실 경작자에게 소유이전, 전세·월세 등 임차인의 거주권 보장 △현재 진행되는 모든 공기업의 사유화 저지, 국가기간산업 소유구조 전면적 재검토 ■ 사회적 책임성 강화를 통한 적극적 복지 실현 △육아와 보육의 사회적 책임 강화, 육아휴직급여 현실화, 공공보육 확대실시 △의료와 교육분야 사회적 공공성 확장, 무상 치료·무상 교육을 목표로한 적극적 복지 실현 △건강·고용·산재보험 및 국민연금제도 확대 ■ 자본의 전 지구화 `신자유주의' 반대 △WTO 탈퇴, 농축수산물·문화·서비스의 개방 저지, 대외 무역정책 재검토 △단기투기자본 몰수, 금융자본의 국제적 이동에 대한 세제 강화 △반세계화 국제행사 `세계사회포럼' 국가차원 참가, 반신자유주의 국제연대 실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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