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팀
민주노동당 게시판, 권영길 후보 홈페이지, KBS 게시판 등에 올라온 글을 모은 것입니다. 글 가운데 맞춤법에 안 맞는 부분도 있습니다. 글을 올리신 분들의 당시 느낌을 그대로 전달해드리기 위해 교정은 최소한으로 고쳤습니다.
“1백만표 주면 10년이 걸리고 5백만표를 주면 5년이 걸리고 1천만표를 주면 바로여러분 앞에 무상의료, 무상교육, 주택문제 해결 할 수 있다”- 권영길 후보의 마지막발언
멋있어요
주부입니다.. 정치엔 관심도 없던 제가 노무현토론회를 들으며.. 매우 묘한 매력을 느꼈는데.. 마지막에 내일은 권영길후보의 연설이 있겠습니다.... 그래서 두 아이를 재워놓고 좀 늦게 토론회를 보았습니다.. 정말 눈물날 것처럼 기뻤습니다.. 이유없이요... 끝나고 엠비씨에서는 이회창연설이 있더군요.. 권후보님과는 참으로 정반대의 느낌이었습니다.. 적은 한표지만 기꺼이 지지하겠습니다..
- 민주엄마
너무 기쁘다
직장 후배와 술마시고 늦게 집에 들어왔는데... 홈페이지가 난리가 났네여. 솔직히 권후보의 티브이 토론이 있는 줄도 몰랐는데 오늘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여러 분들이 남긴 말을 읽으면서 눈물이 다 나네요.. - 이종성
목이 메었습니다
나이 사십줄에 들어서 뒤늦게 민주노동당에 가입하고 수안보 열성당원대회에 참가해 노래를 부를 때 목이 메었습니다. 남자 나이 사십줄이면 세상풍파에 시달려 감성에 메마를 때인데, 참으로 오랫만에 목이 메는 경험을 했더랬습니다. - 유민호
권후보님 아름답습니다
어눌하지만, 진실한, 아름다운 그 모습이 와닿습니다. 오늘 그 소중한 말씀을 하시며, 목이 메이지 않은 당신이 대단하더군요.
감동 먹었다
오늘 국민포럼에 나온 권영길 후보의 답변과 객석에 나온 방청객들의 눈을 보면서, 눈물이 나올 뻔했다. 건설노동자의 아내, IMF때 실업자가 됐던 사람 등 자신의 삶에서 묻어나오는 고민들을 털어놓았다. 뭔가 정말 진정한 해결책을 갈구하는 눈빛이었다.
권영길 후보는 다른 어떤 후보들보다 이들의 구체적 삶을 잘 이해하고 있었다. 어눌한 말투에도 불구하고, 질문했던 방청객들은 눈물을 글썽이면서 권후보의 답변에 공감하고 있었다. 권영길 후보는 부자들이 가져간 것을 돌려받아서 우리 서민들을 위해 무상교육, 무상의료, 무상주택을 실시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미 당원이지만, 정말이지 민주노동당을 선택한 내가 자랑스러웠다. - 정병호
마지막 후보연설을 듣고
마지막 후보연설을 듣고 저도 마음이 바빠졌습니다. 이제 친구들에게 부모님에게 친척과 제 주위 사람들에게 자신있게 떳떳하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권후보님, 감사합니다. 희망이 생겼습니다. - 정지희
권영길 후보 너무 멋졌어요
세련된 말투는 아니었습니다. 매끄럽게 이어지는 달변도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서민들이, 노동자들이, 상인들이... 그리하여 모든 국민들이 원하는 그러한 세상에 대해 쉽고 힘있게 말했습니다. 보면서 몇번씩 박수를 쳤습니다. 후보님 끝까지 힘내십시오! - 정승철
어제 토론회를 보고 결정했습니다
어제 우리 오빠와 함께 토론회를 봤습니다… (오빠가 민주노동당의 당원이거든요)그래서 오빠가 그 프로를 함께 보자고 해서 반강제(^^)로 토론회를 봤는데 솔직히 고백하자면 전 어제까지만 하더라도 속으로는 노무현 지지자였거든요. 오빠한테 평소에 말로는 권영길 찍겠다고 했지만 왠지 모르게 불안해지는 거 같아서리… (내가 권영길 찍음으로 인해 이회창이 될까봐) 근데 어제 토론회 보고 생각 바꿨습니다. 내가 권영길 후보에게 한 표 더 찍어서 권영길 후보가 1천만표 득표하면 당장 내년부터 땀흘리는 사람들이 살맛 나는 세상이 된다는데 어케 안 찍을 수 있겠어요 그리고 요즘 우리 오빠가 민주노동당에서 발행하는 채권인가 뭔가를 팔고 있는 거 같던데 그것두 좀 거들어야 할 모양입니다. 민주노동당의 당원을 오빠로 둔 동생답게^^*^^ - 막둥이
티비에서 많이 봤으면 좋겠어요
어제 보고 뿅~~~~~~갔어요..
권영길 후보는 내가 찾던 사람. 울나라를 행복하게 만들어줄 사람 전에는 노무현 후보를 더 지지했었는데 솔직히 권영길 후보는 티비에서도 잘 못보고 그래서… 잘 몰랐지요.. 울나라 티비들 밉다… 이회창이… 노무현, 정몽준만 대통령 후본 줄 아나. - 김미현
어제부터 존경하는 사람 생겼습니다
어젯밤 대단했습니다. 심한 독감으로 하루종일 두통과 몸통과 추위로 울부짖으며 보내다가 권후보님 어제 토론회보고 오늘은 회사에 출근해서 정신없이 바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권후보님의 따뜻한 마음에 제 마음속의 병균들이 다 죽어버렸다 봅니다.
어젯밤 권후보님 조근조근 말씀하셨지만 굉장했습니다. 솔직히 저 노사모 회원이고 노무현 후보님 지지잡니다. 부끄럽고 그리고 희망이 솟구칩니다. 아 우리 대한민국엔 아직 희망이 살아 있구나 그런걸 느꼈습니다. 박봉에 시달리며 그 희망찾기의 끈을 힘겹게 잡고 계시는 당원 여러분 고개숙여 존경을 보냅니다.
- 연꽃
무한산소를 공급해주는 기분
대선에 전혀 관심이 없던 저와 저희 가족에게 어제 권영길 후보의 토론은 숨막힐 것 같은 현실에서 무한 산소를 공급해주는 기분이었습니다. - 김봉주(polo71)
그래도 저는 실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정치에는 별루 알지 못하는 한명의 시민입니다. 그러한 제가 이곳 홈페이지에 이렇게 글을 쓰는 사실이 저도 놀랍습니다. 그건 분명 권후보님께서 저에게 감동을 주셔서이겠지요!!! 이번 선거에 권후보님께서 대통령으로 당선이 안되시더라도 괜찮습니다. 그래도 저는 실망하지 않을 겁니다. 대통령후보 권영길님의 국민포럼을 보고 난 후 왜 그리도 가슴이 저려오는지요? 저만 그랬을까요? 대통령후보 권영길님, 힘내십시오. - 무지한 시민
감잡았습니다
티비 토론회를 보면서 느꼈습니다. 서민의 맘은 누구보다 서민이 잘 안다. 바로 내가 원하는 세상이 그러하다. 행복해 지고 싶습니다. 그래서 전 권후보님을 선택하기로 했습니다. 권후보님이 이번 대선에선 낙방하실 줄 생각됩니다. 그렇더라두 한표 한표 더하여지면 다음이라두 다음이 아니면 다다음이라두 되실거라 생각됩니다. - 행복세상
권영길 표는 사표가 아닙니다
권영길 후보에게 던지는 표는 절대 사표가 아닙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선거에서 민주노동당에게 투표를 하는 것이 마치 수구보수세력을 도와 줄 것이라는 근거 없는 문제를 제기하기도 하였습니다. 지금 현재 당선 가능성이 없다고 표를 던지지 않는 것은 미래를 준비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당선이 되지 않았다고 그냥 손놓고 있는 민주노동당이 아닙니다. 지지한 만큼의 힘이 그대로 정치적 힘으로 나오게 될 것입니다. - 국보
우리나라에도 희망이 보입니다
어제 KBS 토론회를 통해 처음으로 권후보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평소 암담하게만 느껴졌던 조국의 미래에 대해 희망을 발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포기하지 않는다면 권후보가 말했던 세상이 반드시 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저도 제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려 합니다. - 송영주
'의인, 권영길'을 칭송함
어제 토론 보면서 내내 감동 받았지만, 가장 감동적인 것은 이것이었다.
나 이회창은…,
나 노무현은…,
나 정몽준은…, 이 아니라
말 마다 반복되던,
우리 민주노동당은…,
우리 민주노동당은…,
아 씨발, 권영길 짱이다.
“권영길과 함께 세상을 바꾸자”
- 감동남
신선한 충격
어제 KBS국민포럼 잘 보았습니다. 저는 대구에 사는 평범한 주부입니다. 얼마 전부터 권후보님의 팬이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정책 중 부유세 부분은 정말 신선한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제가 본 몇번의 토론에서 느낀 것은 권후보님은 합리적인 진보주의자인 것 같았습니다. 문제를 정확히 인식하고 그에 대한 대안까지 제시하시는 모습이 다른 후보들과는 차별화가 되고 또한 답변태도 역시 진실성이 엿보였습니다.
- 소시민
국민채권을 친구에게 선물할 생각
국민채권 몇장 구입해서 친구에게 선물해볼 참입니다. 3만원으로 ‘한표’를 사자는 건 아닙니다. 그의 무관심을 진보정치로 돌려볼 수만 있다면 그 돈이 아깝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혹시 압니까? 일정이상의 득표로 채권을 다시 현금으로 돌려받는다면… 그 친구 또한 감동먹겠죠^^ 다시 돌려받은 3만원으로 우리 찐하게… 술 한잔하게 될지…^^ 진보의 술판 한번 벌여볼… 그날을 기대하며... - 키노피
어제 포럼 감동
권영길 후보의 말씀에 넋을 잃었슴돠! 진짜 멋찌시더라고요 어쩜 그렇게 맞는 말만 하시는지.. 무엇이 문제인지 잘 파악하시고 알아듣기 쉽게 설명하시고 이번 토론으로 누구를 뽑아야할지 결정지었습니다! - 김은아(avante22)
어제 권후보님께 질문한 사람입니다
사실 대통령 선거에 별 관심도 없었던 사람입니다. 어찌저찌 하다보니 방청에 참여하여 질문까지 하게 되었는데요,,, 멋진 답변에 권후보님의 열렬한 지지자가 되었답니다^^ 후보님 힘내세용~~~~~^^ 모두다 평등하게 잘 사는 좋은 세상이 빨리 왔으면 합니다~~~ 꼭 5백만표 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구요~~
저도 예전에는 이런거는 다들 짜고 하는 쑈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참여해 보니 정말로 사전 정보 없이 질문에 응하신 것이 확실합니다~~~ 깨끗하고 공정하게 토론회를 열어주신 KBS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 만세~!!!
- 신현주(lovebear99)
5백만표 만들기에 동참하겠다
어제 권후보의 포럼을 보고 너무나 속이 후련해서 이 글을 올립니다. 지금까진 남이 누구 찍으니깐 따라가는 식으로 투표를 해왔습니다. 근데 어제 방송에 권영길 후보님의 마지막 한마디를 듣고 저도 5백만표 만들기에 동참하려고 합니다. 결코 사표라고 생각진 않습니다. 어떻게 들으면 무식한 소리일지 몰라도 대통령자격이 없는 자에게 표를 던졌을 때 그게 바로 사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솔직히 이번 대선에선 권후보님이 어렵다는 것 저도 잘 압니다. 다음 대선에선 권후보님의 정책을 실현할 날이 올 것이라 믿습니다. - 이동선(ldseeeee)
20대, 뜨거운 피가 솟구친다
방금 TV국민포럼을 보는 동안 올바른 공평사회에 대한 후보님의 간절한 바램은 이미 20대를 훌쩍넘은 저에게 뜨거운 피가 솟아오르게 만들었으며 또한 프랑스 지하철청소부들의 파업얘기를 들을 적에는 목이 메어오는 감동도 느꼈습니다. 대한민국 매스컴과 정치권들이 후보님을 국민들과 철저히 격리시켜놓고 있었다는 걸 느꼈습니다. 저는 지금 이순간 가슴이 너무 벅차서 잠이 올지 모르겠습니다. - 이상호(aman1110)
정치인의 말에 이런 감동 받긴 처음
내 생애 정치인의 말에서 이런 감동을 받긴 처음입니다. 그 진실한 설득, 따듯한 생각, 힘있고 당당한 말과 행동. 그리고 무엇보다 사람을 울리는 애절한소신들.. 오늘 토론 너무나 좋았습니다. 저는 이번에 처음 표를 던질 어린 대학생인데 노무현 쪽에 기울다가 오늘 토론과여기 적힌 생각들을 보고 권영길 후보님을 지지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추운 날씨에 몸관리 잘하십시오. 눈물이 다 나올려고 하네.. 어떻게 바로 전 시간에 방송한 철학자 도올 김용옥 보다 더 그렇게 저에게 감동을 주십니까. - 대학생
고민을 끝냈습니다
사실 이번엔 정말 찍을 사람이 없다는 판단 하에 누굴 찍을지 무척 고민하고 있었는데..^^:;; 어제 토론회를 보고 마음을 확실히 굳혔습니다. 사실 일전부터 권영길후보의 정책이나 사상에 호감이 갔지만 제표가 사표가 될까 두려워 권후보를 지지하는 게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어제 토론을 보며 권후보가 당선이 되지 않더라도 제 표는 사표가 아니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 장소희(xmas123)
제 가족표를 모두 드립니다
어제 TV에서 권후보의 연설을 듣고 저의 생각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다 보지는 못했지만, 국가에서 실업자의 생계와 재취업을 마련해줄수 있도록 하겠다는 내용은 제게 매우 큰 공감을 주었습니다. 최근에 호주이민 설명회에 참석한 적이 있었습니다. 샐러리맨으로서 회사에서 짤리까 봐 제 소신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상사의 부정부패를 보면서도 아무런 이의 제기도 할 수가 없습니다. 만약 실업 시 나의 가족의 생계와 재취업이 보장된다면 소신대로 일을 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에 저는 권영길 후보에게 제 가족의 표(2표)를 보내기로 결정했습니다.
내 아들이 살만한 나라가 된다면
저도 어제 봤어여. 볼만한 프로가 없어서 여기 저기 돌려보다가 우연히 봤는데, 너무나 신선했습니다. 부유세에 대한 견해나 대학 서열화 폐지, 단기 투기자본에 대한 규제는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정말로 그렇게 될 수 있다면 하는 바람이 너무 컸습니다. 저에게도 3살난 아들이 있는데, 이렇게 희망없는 나라가 사람이 살만한 나라로 바뀌어서, 그 얘가 이민을 꿈꾸지 않으며 이 사회에서 꿈을 가지고 살 수 있는 그런 세상이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당선 가능성을 떠나 한번 선택해 볼랍니다. 밑져도 본전이니깐여.
술 마시다가 술을 못 마셨습니다
권후보의 토론을 동료들과 술 마시며 들었는데, 자꾸만 시선이 가더군요. 잡담을 거두고 동료들과 함께 보게 되었습니다. 정책들, 답변들 하나 하나가 후련하더군요. 평소에 어렴풋이나마 생각하고 있던 이상들. 아니 꼭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는 절박한 꿈들이 알차게 담긴 말씀들. 권후보의 마지막 연설 “1백만표를 주면 10년이 걸리고 5백만표를 주면 5년이 걸리고 1천만표를 주면 바로 여러분 앞에 무상의료, 무상교육, 주택문제 해결 할 수 있다”는 말씀에 저는 결정했습니다. 그 꿈을 조금이나마 앞당기기로. 오늘 정말 속이 후련했습니다.
- 유영민(sulgee)
리허설때에도 박수 치고 싶었다
내가 여자여서인지 몰라도 권후보께서 처음에 부인을 소개하실 때 하신 말씀을 듣고 마음이 조금 찡했었다. 중간 중간 두 분의 눈빛이 오고 갈 때 부인은 남편을 정말로 자랑스러워하고 남편은 부인에게 정말로 고마워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토론회 중간 몇번이나 박수를 치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는지 모른다. 진행하시는 분이 리허설 때 박수를 절대 쳐서는 안 된다고 하셔서 못했지만 마음속으로는 손바닥이 아플 정도로 박수를 쳤다. - 김정수(chloe)
권영길의 목소리에는 진실이 있다
우연하게 포럼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대선에 거의 관심을 놓고 있었는데 권영길 후보의 포럼을 보며 생각을 달리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포럼에서 보여줬던 공약들이 말로써만 끝날지라도 권영길 후보의 목소리에는 진실이 담겨 있어 보였습니다. 추상적이지 않고 구체적이며 누구보다 근로자의 고충을 잘 이해하며 어려운 환경의 국민들을 가슴으로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깨끗함, 그것만으로 마음에든다
당신에게 저의 표를 드리겠습니다. 권영길 후보.. 공약사항이 꿈같은 이야기라도 좋다. 혹시 그 약속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해도.. 그만큼 깨끗하고 진실로 국민을 생각하는 후보는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것만으로도 마음에 든다.
- 나인석(niso881)
끝까지 지지하겠다
오늘 연설 정말 속이 시원하더군요. 이번에 안되시더라도 국회의원선거에서 의석확보에 신경을 좀 써주시길 바랍니다. 지난 선거에서는 멋모르고 민노당을 찍었는데 이번엔 확신이 섭니다. 끝까지 지지하겠습니다. - 김유경(jeckline)
2012년에 당선가능 확신
권후보님..
토론회를 거듭할수록.. 권영길을 지지할 수 밖에 없네요.. 저는 97년에는 이회창을 지지했고.. 얼마 전까지는 노후보를 지지했었는데.. 열심히 하시고요...
2012년에는 당선가능할거라고 확신합니다. - 류기석(jccman)
첫 선거, 당신에게 걸겠다
저 이때까지 선거 한번 해본 적 없고 정치에 관심도 없는 평범한 대학생입니다..올해 스물여섯 살이구요..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오늘 우연히 티브이보다가 선거방송 봤는데..진짜 가슴이 벅차더군요.. 정말 권영길후보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렇게 된다면 정말 온 국민이 바라는 나라가 되지 않을까요.. 저 한표 던지겠습니다..결과야 어찌됐던. - 학생
오늘 토론을 보고, 새로운 세상, 제가 생각하는 세상을 꿈꾸는 분이 계시다는 사실이 너무나 기뻤습니다. 아파도 의료비 걱정 없는 세상, 돈이 없어도 못배울 걱정 없는 세상, 어디에서 살아야 할지 집걱정 없는 세상. 이런 세상은 권 후보만이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새로운 세상을 바라는 사람은 권후보를 지지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당신에게 소중한 한표를 던집니다
KBS 국민포럼을 보고 나도 지지할 사람이 생겼구나 하는 가슴 떨리는 마음으로 이번 선거에 투표하려 합니다. 저는 사실 한번도 투표를 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왜냐구요? 투표할 필요를 못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아니더군요. 꼭 권영길 후보님에게 힘을 실어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대통령이 될 가능성은 어둡습니다. 그것이 현실이니까요. 그러나 이번에 가능한 한 많은 표를 얻도록 해야 합니다. 그래야 다음에는 지금보다 더 큰 힘을 가지고 전진해 나갈 수 있으니까요. 당신을 무겁게 짓누르고 있던 왜곡된 어떤 망령이 이제 조금씩 조금씩 걷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안드시는지요. 권영길 후보님에게 드리워진 그 망령은 후보님만의 일이 아니라 저와 같은 서민들도 함께 겪고 있는 그런 것입니다. 저희들을 상징하는 권후보님! 물론 본인은 매우 힘들고 고달프시겠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마십시요. 그래야 우리같은 서민도 포기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포기하시면 저희들도 포기하게 됩니다.
오늘 토론회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KBS 토론회 (명칭이 정확치 않나요.. 암튼 ) 잘 보았어요. 저는 학생이구요. 저희 부모님은 어느정도 보수적이신 분들이신데 함께 토론회를 보다보니 부모님의 달라진 태도에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요. 정말요 권영길 후보님의 명확한 답변에 흡족해 하시더라구요. 음~ 마음이 확 돌아서신 듯.
“그래, 저래야… 되기만 하면 정말 유토피아네” 하시더라구요.
권후보 연설 '짱'
저는 40대 경남 통영 시민입니다. 지금까지 후보님의 TV 토론을 지켜 본 결과 후보님의 연설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이야말로 진짜 후보감이 나왔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감동을 많이 받았읍니다. 저는 김영삼 대통령 합당을 보고 실망하여 지금까지 투표를 한번도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희망이 있습니다. 저의 마음에 감동을 준 후보님이 계시기 때문에 주권행사를 할 수 있게 되었군요.
권후보님이 좀 바꿔주시죠
조금 전에 있었던 티비 토론을 1시간 넘게 정신없이 가슴 뭉클하게 시청하였습니다. 저를 이렇게 가슴 설레이고 제 마음을 담아 말씀을 해주시는 것 같은 공감을 느끼는 것을 보니 아마 제가 서른이 넘어서야 철이 드나 봅니다. 저는 군생활를 힘들기로 유명한 대통령 경호부대에서 했습니다. 하루에 잠을 3시간도 못 자면서 2년을 넘게 보냈습니다. 다시 복학해서 졸업하니 IMF가 터지더군요. 그래서 그때 입은 타격으로 인해 아직도 기반을 못잡고 헤메고 있죠. 권후보님이 좀 바꾸어 주십시요. 힘없는 저희들은 뒤에서 아낌없는 후원만 하겠습니다.
우리가족, 오늘 결정했습니다
몇번을 들었는데 다시 들어도 맞는 말씀을 하시니 속이 후련합니다. 지지도가 낮아 가망이 있겠는가 생각했었습니다. 그냥 가망이 있는 쪽으로 선택을 할까 많이 망설였지만 지지도와는 상관없이 지지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밤 늦게까지 이렇게 TV를 본 건 정말 오랜만인 저의 가족들은 오늘 토론회를 마지막으로 결정했습니다. 부디 분투하시어 대통령에 당선되셨음 좋겠습니다.
땀흘린 사람이 대접 받는 나라로
방금 kbs에서 끝난 토론회를 보았습니다. 후보님의 말씀중 이런 말씀을 들었습니다.
“땀흘린 사람이 대접받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말재주가 없어 길게 쓰지는 못할 꺼 같습니다. 그러나 언제가 정말 그런 나라가 만들어지리라 생각을 합니다. 정말 땀흘려 일하고 보람을 느끼는 그런 나라, 그런 나라를 기다립니다.
알림
권영길후보의 KBS토론이 끝난 후 수많은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이 당(web.kdlp.org)과 후보 게시판(www.kdlp.org), KBS 게시판(www.kbs.co.kr)에 쇄도하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보통사람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 111호] 11.11 ~ 11.17



![[영상] 현대기아차비정규직 농성..](http://www.newscham.net/data/coolmedia/0/KakaoTalk_20180411_120413041_copy.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