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공조 관리직 정리해고 중단하라!
관리직 희망퇴직(정리해고)이 일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노동조합에서 소극적으로 때론 알고 있음에도 꿀먹은 벙어리처럼 나 몰라라 하는 처사는 진정으로 조합원을 위해 일하는 집행부인지 묻고 싶다! 그리고 관리직 희망퇴직에 대해 우리 현장의 조합원들이 잔업 및 휴일근무에 쉬고 싶어도 제대로 쉬지도 못하면서 회사의 이익을 위해 노력했건만 조합원들의 피와 땀으로 만들어낸 이익부분을 관리직 희망퇴직(정리해고)에 사용되는 것에 대해 분노를 느낀다. 관리직도 분명한 노동자이고 노동조합에서 강력 대처해야 하는 상황인데도 일년의 행사처럼 수박 겉핥기 식으로 넘어간다면 많은 혼란을 초래하게 될 것이다. 이에 노동조합은 불합리한 희망퇴직(정리해고)을 박살내어야 하며, 또한 투쟁으로서 돌파해 나가야 할 것이다. 현 집행부에서 왜 회사가 희망퇴직(정리해고)을 실시하는데도 가만히 있는지…, 다시금 해외여행을 떠올리지 않을 수가 없다. 중요한 대선투쟁이나 이익분배. 단협 등 우리에겐 중요한 사안들이 바로 눈앞에 있음에도 해외여행을 다녀오곤 왜 꿀먹은 벙어리가 되었는지 묻고싶다 어찌 이런 집행부를 믿고 우리의 중요한 사안들을 맡겨야하나 의구심만 생기게 된다. 집행부는 조합원이라고 투쟁하고 비조합원이라서 투쟁을 접는다면 결국은 조합원들에게 고용불안을 야기시키 게 될 것이다! 2003년 단협사항에도 유니온 샵이 추가되어 우리의 요구사항으로 확정된 현 상황에서 관리직의 문제는 곧, 우리 조합원들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현실성 있게 노동조합은 대응하여야 할 것이다.



![[영상] 현대기아차비정규직 농성..](http://www.newscham.net/data/coolmedia/0/KakaoTalk_20180411_120413041_copy.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