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자들 거리에 나서다

동성애자 차별철폐 행동의 날 열려


지난 8월 25일 오후 2시 명동 국민은행 앞에서는 동성애자 인권연대 주최로 약 20여개의 시민사회단체 및 학생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성애자 차별철폐 행동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들은 게이 웹사이트인 ‘엑스존’(www.exzone.com)에 대한 청소년 유해 매체물 규정 철회와 국가인권위 권고 이행, 그리고 동성애자 차별 조항 즉각 삭제 등을 요구하며 대시민 선전전과 서명운동, 퍼포먼스 및 집회를 가졌다. 오는 9월 2일에는 청소년유해매체물로 규정된 엑스존에 대한 항소심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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