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비정규직노동조합(위원장 안기호)이 △근기법 개악관련 노동조건 저하 저지 △사내하청 처우개선 확약서 2·3차 동일적용 △임율표 누락분 지급 등 중간착취 근절 △비정규노조 활동 보장 등을 내걸고 하반기 총력투쟁을 준비하며 조직을 추스르고 있다.
매주 금요일 저녁 정문 앞에서 사내하청 처우개선 2·3차 동일적용 요구 집회를 열어 온 노조는 하반기 총력투쟁을 위한 공동요구안을 마련하여 본격적인 교섭 및 투쟁에 나설 계획이다. 조합원 40명당 1명씩의 대의원 선출 작업도 선거구별로 진행 중이다.
한편 최근 현자비정규노조 간부들에 대한 해고가 잇따르며 탄압이 극심해지고 있다. 8월 이후 △8일 김상록 부위원장(5공장 대서공영) 계약만료 해고 및 출입통제 △21일 김형기 조직차장(3공장 해성) 수습만료 채용거부로 해고 △23일 안기호 위원장(5공장 명성산업) 집단행동 이유로 징계해고 등 3명의 노조간부가 해고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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