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여 농민, 국회/청와대 진격하며 격렬시위

한-칠레 자유무역협정 비준거부, 농업개방정책 철회 등 요구 일부농민들 노숙하며 내일 오전 다시 국회앞으로

*여의도 공원 앞에서 국회로 향하는 도로에 경찰버스로 저지선을 쳐놓자 성난 농민들이 칸쿤에서 바리케이트를 철거 했던 것처럼 경찰버스를 넘어 뜨리기 위해 버스에 줄을 매달고 당기고 있다. 이날 농민들은 한-칠레 자유무역협정을 이번회기에 국회에서 비준하려 한다고 강력히 규탄했다[참세상]
11월19일,10만 전국농민대회/ 국회앞 공방



*여의도 공원안에서 격렬한 공방전이 벌어지면서 많은 농민들이 다쳤다[참세상]

여름 내내 장마와 태풍매미 등 자연 재해에 시달리던 농민들이 농사를 마무리 지어야 할 이때 전국에서 전세버스를 빌려 서울에 올라와 아스팔트 농사를 지었다. 전국 농민연대는 19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금성무대에서 "고 이경해 열사 정신계승 우리농업 사수, 쌀 지키기, 농민생존권 쟁취 11.19 전국농민대회"를 10만여 농민이 모인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10만 농민대회를 위해 농민연대 소속 단체들은 전국 순회 간담회와 방송차량 선전 등을 전개해 왔고, 전국의 농민활동가들은 바쁜 수확 철에도 불구하고 10만 농민 조직화를 위한 선전 및 교육 활동을 진행해 왔다. 이날 농민대회에서 10만여 농민들은 △WTO/DDA등등 농업개방정책 반대 △쌀 자급 및 식량주권 확보를 위한 종합 대책 수립 △한-칠레 자유무역 협정 국회비준 강행 즉각 중단 등 10대 요구사항을 발표하고 "농민들의 절절한 요구를 정부가 모두 수용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12월 6일에는 2차 전국 농민대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 시작 전에 이경해 열사의 큰딸인 이보람씨가 연단에 올랐다. 이보람씨가 연단에 올라 7만여 농민들에게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하다"며 큰절을 올리자 농민들은 큰 박수를 보냈다. 이보람씨는 "아버님이 돌아가실 때 다들 힘드신 가운데도 큰 힘을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아버님 생각에 조용히 왔다가 가려고 했는데 단상에 서니 가슴이 너무 뜨겁다. 고인의 뜻이 헛되이 하지 않도록 열심히 살겠다. 여기 오신 어머님 아버님도 힘이 되 주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하고 단상을 내려갔다.

송남수 전국농민연대 상임대표는 대회사를 통해 "우리 농업은 수 십년간 지속된 농정실패와 농산물 협상으로 생사 존망의 위기에 있다"면서 "우리 농민이 살아날 유일한 길은 400만 농민이 단결하고 전국민과 함께 정부의 농업 개방론자들과 투쟁하는 길밖에 없다"고 밝혔다.

정현찬 전국 농민회 총연맹의장은 정치연설을 통해 "농민들이 뼈빠지게 일하는데도 갈수록 부채가 늘어나는 이유는 미국중심의 초국적 자본 때문"이라며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WTO에 가장 충실한 나라"라고 강력히 규탄했다. 정의장은 또 "정부가 이번 회기 내에 한-칠레 자유무역협정을 비준하겠다고 한다"며 "비준안에 동의하는 국회의원들을 이 땅을 팔아먹는 매국노로 규정하자"고 말했다. 노 대통령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다. 정의장은 "노대통령은 작년에 바로 이 자리에서 농업예산을 국가 예산의 10%로 끌어올리겠다고 약속했다. 그런데 올 예산이 8%인데 내년 예산은 7.5%로 예산을 잡아 오히려 0.5%를 삭감했다. 이게 농민들에게 약속을 지키는 정부인가?"라며 노무현 대통령을 강력히 규탄했다.

국제 농민연대 조직인 비아캄페시아에서도 이날 대회에 연대사를 보내 왔다. 비아캄페시아는 "우리는 한국농민들이 WTO반대와 FTA반대의 결의로 투쟁하고 있는 것을 안다"며 "한국 농민들에게 존경과 연대의 의지를 보낸다. 투쟁을 세계화하고 희망을 세계화하자"고 밝혔다.

충북에서 온 최병옥(47세)씨는 "올해는 고추가 흉년이 든데다 중국산 고추가격은 한국산의 1/6밖에 안되 걱정이 크다"며 "현재 빚이 3억에 달해 살수가 없다"고 밝혔다. 최씨는 "노대통령이 작년에는 당선되기 위해 이곳에 와 거짓약속을 했는데 농업 현실을 봐 달라"며 "노무현 대통령은 농업공약을 반드시 지켜라"고 분개했다.


오후 4시경 대회가 끝나고 농민들중 일부는 마포대교를 통해 공덕동 방향으로 이동했으며 지도부를 비롯한 일부는 여의도 국회의사당으로 향했다. 같은 시각 대학로에 모인 1만여 농민들도 집회를 마치고 종로로 행진을 진행했다.

여의도 국회로 향한 농민들은 여의도 공원을 돌아 국회방향으로 향했으나 여의도 공원앞에서 국회로 통하는 방향의 모든 길은 경찰버스로 저지선이 펼쳐 있었다. 경찰은 약 30여대의 버스를 동원해 국회방향을 막아섰으며 농민들의 행진은 여의도 공원 국회쪽 입구에서 멈춰 섰다. 같은 시각 종로에서 1만 여명, 공덕동 부근에서는 3000여명이 청와대 진격을 시도하며 거리에 나서 경찰과 격렬하게 대치했다.

국회앞으로 행진 농민들 경찰버스 철거시도, 격렬 공방

*오후 5시경 국회앞 도로로 향하는 모든 길을 경찰버스로 저지선을 만들고 농민을 막아서자 FTA비준거부를 요구하려는 농민들이 버스위 경찰과 경렬한 공방을 벌이기 시작했다

국회 의사당 앞으로 행진을 하던 농민들은 100여 미터가 넘는 길을 경찰버스로 막아서고 버스 위에 경찰들이 방패와 커다란 판자 등을 들고 올라선 것을 보자 "농민들이 국회 앞에서 한-칠레 협상 비준을 막겠다는데 왜 막느냐"면서 경찰버스로 만들어진 저지선을 향해 돌진했다. 일부농민은 만장과 깃대로 사용하던 대나무로 버스위의 전경들과 격렬한 공방을 벌이기도 했다.

몇몇 농민은 경찰버스의 유리를 깨고, 종이에 불을 붙여 버스안에 던져 넣기도 했지만 이내 다른 농민들이 불을 끄기도 했다. 농민들이 계속 버스에 불을 붙이려하자 경찰은 소화기를 사용해 제지하기도 했다. 1시간 여의 공방이 계속 되자 농민들은 멕시코 칸쿤에서 바리케이트를 철거했던 것처럼 경찰버스 상단에 밧줄을 매고 100여명이 달려들어 경찰버스를 넘어 뜨리기 위해 줄을 당겼다. 수 차례 버스를 당기며 농민들이 점점 밧줄에 가세하자 경찰 측에서는 물대포를 동원해 시위대를 행해 물을 뿌렸다. 그사이 기동대 1000여명이 버스 앞으로 치고 들어와 농민과 격렬한 공방을 벌이며 여의도 공원 안쪽으로 농민들을 몰아 부쳤다.

이 과정에서 많은 농민들이 부상을 입고 쓰러 졌으며 여의도 공원 안에서도 격렬한 공방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저녁 6시경 공원안에서 연좌등을 진행하며 경찰 폭력에 항의했으며 저녁 7시 경 해산했다. [김용욱 기자]


*물대포를 쏘고 있다[참세상]


*물대포를 쏘는 사이에 기동대가 버스앞으로 나와 농민들을 여의도 공원안으로 몰아 넣었다 [참세상]

농민들, "정치인들에게 속아왔다" 울분 터트려
전국농민대회 대학로집회 마치고 종로서 연좌시위


19일 오후 4시경 전국농민대회 대학로집회에 참가한 농민 1만여명은 종로3가 종묘공원으로 행진을 시작했다.

농민들이 종묘공원에 도착한 시각은 오후 5시. 농민들의 광화문 진출을 막기 위해 경찰은 종로3가 사거리에 경찰버스를 동원해 바리케이트를 설치, 차량 소통은 마비된 상태였다. 경찰은 이날 차량 위에도 병력을 배치하고 나무판으로 방어막을 세웠다.

이어 길을 열 것을 요구하는 농민들과 이들을 진압하려는 경찰간에 공방전이 벌어지자, 일부 농민들은 비닐주머니에 넣은 분뇨와 나락을 경찰에게 던지기도 했다.


△연좌시위를 벌이고 있는 농민들에게 경찰이 해산할 것을 종용하고 있다. [참세상]

경찰의 1차 진압에 이어 잠시 소강상태에 들어간 사이 농민들은 "우리 농민 위협하는 한·칠레FTA 국회비준 중단하라", "WTO 개방 저지하자"라고 외치며 경찰에 길을 열 것을 거듭 요구했다.

오후 6시 경찰의 2차 진압이 시작되자, 대열 선두에 있던 농민들은 깃대로 사용한 대나무와 막대기를 이용해 완강히 저항했으며, 이 과정에서 연행자가 속출했다. 경찰의 2차 진압도 잠시, 다시 소강상태에 들어간 가운데 농민들은 연행자 석방을 요구하며 연좌시위에 들어갔다.

일부 농민들은 "이대로 물러설 수 없다. 경찰의 저지선을 뚫어야 한다."고 지도부에 요구하기며 울분을 터트리기도 했다. 또 다른 농민들은 이곳을 벗어나 서울시청 방향으로 진출, 경찰에 고립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진압을 시작하려 하자, 한 농민이 울분을 터트리고 있다. [참세상]

오후 7시 이날 참가한 대부분의 농민들이 흩어지고, 나주농민회를 비롯해 500여 농민들이 이곳에 남아 연좌농성을 계속 진행했다.

나주농민회 허연 회장은 농민들의 정치권에 대한 불신이 팽배하다고 강조했다. "젊은 사람들은 농가부채 등 정부의 농업정책이 잘 못 됐다고 지적하는데 반면, 5-60대 이상 농민들은 지금까지 정치인들에게 배신당하고 고생한 것에 한이 맺혀있다."

그는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등 정치인들이 선거 때가 되면 농민문제 해결하겠다고 약속해 놓고, 당선되고 나면 농민들을 외면한다."면서 "그동안 농민들은 정치인들에게 속아왔다"며 분노를 터트렸다.

김환용(52, 전남 광주) 씨 또한 "대통령 바뀔 때마다 농업과 관련한 공약을 지키지 않고 있다"면서 "한·칠레FTA, WTO개방으로 이 나라 농업이 망하고 있다"며 정부를 비난했다.


△한 농민이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참세상]

연좌시위가 시작된 지 1시간 후인 오후 8시, 경찰의 본격적인 진압이 시작됐다. 경찰은 도로에 앉아있는 농민들을 한 사람씩 끌어내 연행하고, 일부 농민들은 보도로 밀어냈다. 이 과정에서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해, 보도로 밀려난 농민들은 이에 거세게 항의하기도 했다.

한편 전남 고흥에서 올라온 이제점(50) 씨가 이날 여의도 국회 앞 시위도중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머리를 크게 다쳐, 여의도성모병원으로 후송돼 수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전농에 따르면 이날 시위로 108명의 농민들이 경찰에 연행됐다. 이날 농민대회를 마친 농민 일부는 서울에 남아 노숙농성을 진행하고, 내일(20일) 다시 국회 앞에서 모일 예정이다. [박종모 기자]


△"이대로 물러설 수 없다" [참세상]


[참세상]


△경찰의 진압으로 한 농민이 쓰러져 있다. [참세상]


△경찰이 '휩쓸고 간' 자리에 한 농민이 넋을 잃고 앉아 있다. [참세상]


△눈 주위에 부상을 입은 한 농민이 분노하고 있다. [참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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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발

    우리 세금으로 산건데 농민들만 세금 내는거 아니고
    저차 부숴지면 세차 세금으로 사서 나올건데
    차 부수는건 좀 삼가해주세요

  • 나는 나

    차 부수워 지는 것은 보이고,
    농민들 죽고 있는 것은 보지 못하는 군요
    농민들은 국민이 아닌가요
    세금을 안내나요
    오히려 농민은 세금은 버는돈보다 많이 낸답니다.
    왜냐면 정직하니까요


    아래 글을 쓴 사람은 누구인가요
    노동자들 죽고, 농민들 다죽고
    정말 이러다간 다 죽고 말것입니다.

    아래
    함부로 말하지 마시요
    박정희권력도 천년만년 갈것이라 생각했겠지만,
    결국 무너졌소
    전두환을 환영했던 그 많은 언론들, 정치인들
    전두환정권은 무너졌고

    결국 노무현 정권은 역사가 심판할 것이요

    그리고 그 전에 민중들이 심판할 것이요

  • 1번 니말맞어

    자꾸 국민의 세금으로 나온 차로 막으니까 차를 부수지.

    그냥 막지마

    안막음 되잖어

  • 이찬우

    차 부서지니까 차로 막지 말라고??
    그게 답변이냐??
    내가 볼때 너의 지적 수준이 참으로 의심스럽구나..
    도대체 머리속에 뭐가 들었냐??
    니가 볼때는 경찰차가 무슨 화풀이 대상으로 보이냐?
    저 버스 한대에서 30명이 넘는 의경이 매일같이 쭈그려잔다.
    예산이 남아 도는줄 아냐??
    버스 그냥 막 고쳐줄거 같아??

    버스로 막지말고 앞으로 의경들을 내세웠으면 좋겠다..
    물론 충돌이 있어 위험하겠지만..
    최소한 너같은놈을 잡을수는 있을거다..

    시위 많이해라...
    그리고 그만큼 사진 찍혀라..
    니가 잡히게 되면 각 경찰서 정보과에서 보내온
    증거사진들때문에 니가 놀라게 될거다..
    니가 한번이라도 쇠파이프나 화염병 잡은적이 있다면..
    니가 가지고 있는 니 사진보다..
    경찰이 가지고 있는 니 사진이 더 많을거다..
    내말이 거짓말같냐??
    우리나라 경찰 우습게 보지마라..
    벌금 100만원씩 나오면 눈물날거다..

    닭이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도 아니고..
    경찰이 있기때문에 폭력을 쓰는거냐.아니면 경찰 나오라고 폭력 쓰는거냐??
    공권력은 한 나라의 기강이다..
    니들의 불법시위에 경찰의 강경진압은 당연한거란다..
    쇠파이프나 화염병은 살인무기다...
    경찰은은 방패나 봉 없나고??
    왜... 그러면 니들은 앞으로 총을 갖고 나와라...
    파출소 순경들 총갖고 다니는거 봤을텐데 왜 쇠파이프 들고 다니냐?
    폭력은 폭력일뿐...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수 없다..
    시위는 하되 폭력은 철저하게 엄단해야 한다

  • 지나다..

    네한테는 농민분들이 '새끼'로 보이나?
    네 부모한테 가서도 해봐 개자식아
    글 보아하니.. 네 의경이지?
    시펄..
    이 나라 공권력은 애들 데려다가
    머리속에 뭘 집어넣는 거야?
    노동자, 농민 쥐어짜서 만든 돈
    정치인 호주머니에 들어가고..
    국민들 혈세 엄한데 낭비하고..
    젊은이들 군데랍시고 데려다
    꼴통 만들어놓고..
    노무혀니 잘 하라고 찍어줬더만
    공약은 지키지도 않고..
    썩을..

  • 사막의달

    공권력은 분명히 한나라의 기강입니다.
    이 공권력이 한쪽으로 치우친다면 그건 공권력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경찰력'이나 '물리력'이라고 불려야 하나..
    공권력은 국민과 국민의 재산등의 보호 안정을 위해 사용되야 한다고 생각되는군요.

    헌데 요즘 정치권의 비리사건에서는 '검.경'의 능력이 너무
    아쉽더군요.
    그 대걔의 돈이 국민들 호주머니에서 나오는 것일텐데..
    나도 모르는 사이 내 주머니에서 나간것일수도 있는데..

    반대로 시위와 관련된것들에 대해서는 능력을 상대적으로 발휘하고 있는듯 하고요
    다른치안 사항이야 전문가가 아니니 머라고 못하겠습니다만
    이 두가지 상반된것을 보면 솔직히 개인적으로 '공권력'이라
    불릴만 한가?.. 하는 의구심이 듬니다.

    지금은 언론에 많이 등장하지 않습니다만.
    일본과의 독도분쟁을 보면
    일본은 강점기때부터 치밀하게 준비해오고
    지금도 치밀하게 대처 해나가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한 우리정부의 태도에 대해 불만이 많은 국민들이
    다수 있을것입니다.

    어쩜 이리도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것인가 하는
    씁쓸함도 듬니다.


    분명 시위문화는 개선되어야 하고 사람이 다치는 불쌍사는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죽는 전쟁에 반대하는것 처럼..
    시위현장에서 부딪히는건 결국 우리젊은이인 전.의경들과
    경제와 국가 발전의 초석이 되었던 노동자.농민 일겁니다.
    시위를 막는 도중 옆 동기가 각목에 맞는다면 우리 젊은이는
    당연히 열받을 것입니다.
    반대로 노동자.농민이 방패에 맞는다면 역시나 마찬가지일테지요
    분명 시위문화는 개선되어야 하고 시위 자체에 매몰되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러나 말로만 시위문화를 개선해야 한다고 해봐야
    공허할 뿐입니다.

    시위문화 개선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정부의 역할이 커야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말하고 싶고 주장하고 싶은것이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
    최대한 그들의 주장이 메아리가 되지 않게 정책적 대안이나
    제도를 만들어 주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부안 핵폐기장의 경우에서도
    정부가 먼저 '주민투표'를 제안했고
    핵폐기장 반대를 원하는 주민들이 이를 동의해 '주민투표'를 하자고 하였으나
    다소 정치적 배려였는지 정부는 내년 4월이후(선거가 있음)고려하는 방식을 이야기하고
    주민들은 '그 기간 업자의 로비등의 문제와 선거등에 이용하려는거 아닌가 하는 의구심.그리고 긴기간의 기다림등 여러가지 이유를 들어 올해 안에 주민투표를 제안했습니다'
    그리고 계속된 협상은 결렬되었고 급기야
    화염병.가스통등이 등장한
    시위가 벌어진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처음은 아마도 '방폐장'에 대한 불안감이 있었을 주민들에게
    일방적으로 '안전'에 관한 말만 되풀이한것도 큰 문제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또한 이번 수능 17번문제의 경우처럼
    학부모나 학생들은 정확한 진상을 원하는데
    '이름을 밝힐수없는 전문가 몇명에게 물어보니 아무 문제 없다더라'식의 권위주의를 확인하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대로 '의원입법' 이라는 제도를 악용해서
    친분있는 의원 혹은 의원에게 여러방법의 로비를 해서
    자신들의 이익에 맞는 법률을 관철시키는 일부 특권 이익집단도
    있습니다.

    사상이나 정견.성별.나이.성적취향.종교.인종.지역따위 수많은것들이 다르더라도 충분히 자기목소리를 내고
    자기목소리를 낸다고 신체.정신.경제.사회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게 되는것이 진정한 민주주의의 출발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면에서 정부가 해야할 일이 우선 일차적으로 많다고 봅니다.

    또한 정책을 시행할때 일방적이거나 후속 대책이 없는 경우가
    종종 생기는데 이것역시 시급한 보완이 필요한 정부가
    해야할 우선적인 일중에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예를 들어 최근 벌어지고 있는 '이주노동자(외국인노동자)'에 대한 단속으로 인해 이주노동자를 고용했던 사람들의 피해
    그리고 이주노동자 정책의 일관되지 못함으로 발생하는 비인도적인 처사들.
    청계천 복원등으로 빚어진 노점상등 지역 소상인들의 생계문제들


    과거 프랑스에서 화물.운송 관련 노동자들이 파업을 했을때
    나중에는 과격시위 양상을 띄었다고 외신을 통해 접했습니다
    그때 국민들의 파업에대한 지지도는 70%를 넘었다는군요
    교통이 막히고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을텐데..
    저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놀라웠습니다.
    어떻게 그런일이 있을수가... 싶더군요
    하하하. 그렇다고 제말이 과격시위를 해야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그만큼 그나라 사람들은 서로에게 열려 있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을 했습니다.
    서로를 이해하고 이해까지 안되더라도 배려해주는 사회적분위기가 있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 말입니다.
    나랑 견해가 일치하지 않는다고 몽둥이들고 골목에서 기다리고
    있는 세상 말고요...

    사상과종교.이념.신체적조건.성별따위의 여러가지것들이 다르다고 머리채 잡고 싸우는것 처럼 황당하게 만드는 개그도 드물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사회적 분위기 조성이 필요한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시위 당사자들의 변화가 필요할때라는 생각도 듭니다.
    이렇게 말하면 '니가 우리의 생존권에 대해서 알아? 우리만 살자고 그러는줄 알아!!' 하시는분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오해는 없었으면 좋겠네요.

    투쟁하는 방법은 다양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다양한 투쟁방법을 개발 하는 것도 시위 지휘부와
    시위 참여자가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인터넷을 둘러보면 많은 사람들이 이를테면 도로 점거라던가
    에 대해서 '당신들만 고립시키는 행동' 이라고 말들 합니다.

    저는 이말들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시위대의 대다수가 원하는것이 함께 살자는것이지
    '나만살고 너는 죽고'나 '다 죽자'는 아니지 않습니까?
    과거부터 극단적으로 치달으면 너무나 불행한 일들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시민들이 아무리 피를 흘려도 정작 있어야할 당사자나 정치권력자는 찾아볼수 없고 그들은 극단적인 경우 한발 양보하면
    끝일 뿐이었습니다.

    더구나 그들은 지금 최근 비리사건 처럼 시쳇말로 '자기 엉덩이 가리기'에 급급해 있지 않습니까?

    서울은 좀 다르지만 지방 소도시 같은경우는 아들이 경찰이고
    아버지가 농민인 경우도 꽤 된다고 합니다.

    시위하시는분들도 사석에서 종종 말씀하시기를
    '내 아들놈 또래인데...' 하며 한숨을 쉬는 경우도 많이 봅니다.

    싸워야할 상대가 전.의경은 아니라는것을 다들 잘 알고 있는듯
    합니다.

    그러므로 좀더 다양한 시위방법을 만들고 시위문화를 정착시켜야 할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의경도 시위로 인해 한해 약 2명 가량이 실명하는등
    젊음을 갉아먹고 있고
    노동자.농민들도 시위로 인해 죽기도 하고 많은 사람들이 다쳐 나갑니다.
    물론 길가는 시민들도 안심 할수 없지요.
    꽤 많은 사람들이 시위와 진압 와중에 다치는것을 보았습니다.

    최근엔 전.의경의 여러가지 이유로 인한 자살이 있다르고
    농민들은 한해 100여명 이상이 농약따위의 음독으로 자살을 하고
    노동자들은 (정확한 수치는 모르겠네요)산업 현장에서 재해등으로 인해 많은수가 죽어나가고
    최근에는 5명이상의 분신노동자분들이 생기고
    수능시험을 비관해 자살하는 학생들과
    어려운 경제로 인해 부도가 나서 일가족이 함께 자살하기하는
    중소기업의 경영자분들과
    어려운 취업난을 뚫지못하고 죽어나가는 이땅의 취업준비생들
    심지어 잘나간다던 대기업 회장까지 죽어나가고 있습니다.
    전문 인력들은 여러 이유를 들어 이땅을 떠나고 있고요.

    이럴때일수록 서로 열려야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눈으로 본것만이 전부가 아닐수도 있습니다.
    장님이 코끼리다리를 매만지며 '아 코끼리는 다리처럼 생겼군'
    이라 한다면 그사람이 경험한 일부의 진실일 뿐이지만
    그사람은 그것을 전체의 진실이라 생각합니다.

    시위현장에서 경찰이 사람을 팼다=폭력경찰이다나
    시위대가 각목을 들었다=불법 폭력시위다 같은 등식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물론 현장에서 다치신 모든분들께 위로 말씀 전합니다)

    사람이 죽어나가고 취업이 안되고 농촌은 황폐해지고
    전문인력은 나라를 떠나고 기업은 운영하기 힘들어지고
    노동자는 손배.가압류를 비롯해서 사람으로 살려면 목숨걸어야하고
    학생들은 입시지옥에서 더이상 참기 힘들어 폭발하고 있고
    빈민들은 입에 풀칠하기도 어려워지고
    가장들은 아이들 얼굴보기도 힘들어지고
    여성들은 얼굴이뻐야 금융권대출 해주고
    일부 언론은 '누가 벗었다 더라. 누구 가슴 수술했다더라'에
    열올리고 있는 나라에서

    솔직히 해결해야 할 일이 너무나도 많은데
    막말로 과중한 나라일을 처리하다 과로사했다는 정치인은 하나도
    못봤습니다.

    지금 전국 곳곳에서 시위하시는 분들도 묵묵히 이땅을 사셨던 분들이었을겁니다.
    처음부터 데모하려고 테어난 사람은 없으니까요.


    이제 정부가 모든 창구를 열고 민심을 수습하고 수많은 산적한일에 대한 대책과 대안 제도를 만들어야 할때입니다.
    (물론 정부몫만은 아니지요. 국민들도 뒷짐지고 않아있으면
    할일을 다 햇다고 볼수는 없겠지요)

    애궂은 시위대와 전.의경이 피흘리게 하지말고
    노동자.농민.학생들이 자살하게 하지 말고

    공부하라 한다고 어머니를 야구방망이로 패 죽이고
    상속을 위해 부모를 죽이고
    이익을 위해 남의나라 전쟁에 젊은 군인을 보내고
    옆집에 강도가 들어도 모르는 나라 만큼
    무서운 나라도 별로 없을 겁니다.

    이제 좀더 서로 열어놓고 이해하면 안될까요?
    내 옆집에 사는 사람이 동생애자면 어떻고 노동자면 어떻고
    기업인이면 어떻고 경찰이면 어떻습니까?
    그게 그렇게 중요할까요?

    입장의 차이가 한인간을 멸시하고 인격을 저버릴만큼 중요하다
    생각되지 않습니다.
    또한 그런 편견이 사람을 충돌하게 하는거 아닐까요?

    솔직히 저 개인적으론 내 주변 사람이 사회주의자면 어떻고
    혹은 보수.우익.수구면 어떤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각자가 다 자기 생각이 옳다면 논리나 싸움이 아니라 그냥
    서로 바라만 보아도 옳은 생각으로 생각을 바꾸는거 아닐까요?

    진정 자신의 생각이 옳다면 왜 상대를 매도 하지 못해 안달인지 모르겠습니다.

    사상때문에 서로 죽고 죽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혹시 지금 인터넷에선 견해 차이때문에 서로 죽고 죽이고
    있는건 아닌지 하는 의문이 듭니다.

    물론 저부터 돌아보고 저부터 잘해야겠지요..

    그럼 이만..

  • 구마적

    1)건전한집회 촬영

    2)경찰진압촬영!!!

    가운데는 어느 흥분한 의경 하나 찍을려고 카메라 엥글고정

    그러고선 무자비한 폭력이라함!!!

    3)시위대 폭력은 민족의 열사들로 묘사하기!!!

    4)각목휘두르고 도망가다 다리 헛디뎌

    넘어진 농민들 죽어가는 양 동정심유발하기.....

    식상하다 우리도 세금내는데 차는 왜 부셔!!

    옆에서 진정하라는 마이크잡은 사람은

    자기 집단 통솔하나 못하면서 뭣하러 온겨여.....

    이런시위 식상함

    좀 깔끔하게 합시다!!!! 뷁!!!!

  • 김정일

    김정일이 이러고 있겠다 정신차려 씨발놈들아

  • 대학생

    도로점거하고 돌던지고 화염병던지고..

  • 가슴이아프다

    저런 사람들 다들 의경이나 보수 정당에서 돈 받거나..뭐.
    그런 사람들일 껍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저런 막말, 죽어가는 사람들한테
    인간같지 않은 저런 막말 못합니다.
    사람이라면. 인지상정을 아는 사람이라면 말입니다.
    인간답게 좀 살자는데, 저렇게 불지르고 싸워도 심지어 죽어도
    눈 하나 깜짝 안하는 대통령한테 가서 말해요.
    이런 시위 식상하고 짜증나니까 사람사는 세상 만들라고.
    화풀이 할 상대는 농민 노동자 분들이 아니시고
    그런 궤변 늘어놓을 곳은 여기 이 곳이 아닌 청와대 게시판이오.

  • 짭새들아

    좀 자라....귀찮은 넘들...

  • 이찬우

    시위하는 대가리에 똥든놈들 봐라..

    야...나도 중학교때까지 농사지었다 시방새야..
    내 친척들 아직도 절반이 농사짓는다
    내 고향이 어딘줄 아냐??
    부안이다 시방새야..
    아직도 명절때마다 부안간다..
    지금은 다른데 살지만 아직도 주소지는 부안이다..


    전의경들은 일관되게 딱 두가지만 이야기한다..
    '폭력은 폭력일뿐..무엇으로도 정당화될수 없다'
    '시위대의 폭력은 폭력일 뿐이고...경찰의 진압은 정당한 공권력행사다'
    이 두가지만 잘 생각하고 지켜라..
    딱 1년만 지켜봐라..
    대한민국 의경숫자 절반으로 줄어든다..
    니들은 속고 있는거야..빙쉰들아...
    빨갱이 뿌락치 같은 귀족노동단체들에 의해서 말이다..
    니들이 더 지랄떨수록,,,,
    노동단체 윗대가리들 후원금만 늘어 난단다...
    평화적으로 해라..평화적으로..
    법 지키면서 말이다...
    그럼 니들 다치는일도 없고..나도 여기 들어올일 없을거다..

  • 시벌놈

    에라이 시벌 넘들...저것들 총쏴 직이뿌야디..미친섹끼들
    쥭여라죽여.

  • 선봉1중대!!

    ㅇ ㅣㅇ ㅑ~짱이로세~
    저 많은 인파들이 싸우는데 전'의경은 터미네이터냐??
    누구 잘못 따지려면 양쪽에서 똑같은 입장에서 따져야지
    너네가 의경들 다치는 건 찍은 적 있어??
    시위대 한명 좀 다치면 몰려들어 클로즈 업~
    전.의경은 사람 아니냐??
    안 다칠거 같어??
    아니 몽둥이도 아니고 나무채로 갖다가 때리는데 그거 맞고 안 다치는 사람도 있따냐??
    난 농민들이 잘못했다고 말하기도 싫지만 전.의경들갖고 지랄좀하지마라
    전.의경쪽 입장에서 기사 취재한적은 있냐??
    농민 눈 실명했다고 기사나오는 건 봤어도 의경맞아서 병신되서 병원실려가는 기사 본적이 없다.
    우리 나라 전.의경은 다 터미네이터인가 보지??
    대체 어케 똑같은 폭력이 한쪽은 민족열사고 한쪾은 완전 악당이네그랴...
    내가 의경 나왔다고 편들고 싶은게 아니라 기사를 전하려면 양쪽공평한 입장에서 취재를 하라고!!

  • 민주시민

    그냥 소리없이 농사만 짓다가 서울로 상경한 농민들의 한을 보았다. 전경맞는 사진이 없다고 울분을 터트리는 시정잡배들의 울부짖음도 왠지 꺼름직하다. 한민족의 먹거리를 소리없이 공급했던 농민들이.... 밭떼기로 말도안돼는 가격으로 도매업자들이 독식하때도 가만있던 농민들이 왜 이렇게 경찰차량을 불태우고 뻔히 부러질 줄알면서도 다른 시위대와는 달리 대나무 장대로 사정없이 달겨드는 육순이 넘은 할배가 방패에 짓이겨졌을때 과연 그 할배의 서울간 자식들이 봤을때 무엇을 생각케할까...아마도 그 할배는 자식이 걱정되어 얼굴을 가릴 것 같다.
    맨날 지어도 적자인 농사를 이제 한칠레 FTA를 시작으로 쌀까지 개방한다면 우리 농민들의 삶의 터전은 송두리째 날아갈 것이 뻔한 것인데.... 정권이나 가진자들의 이야기는 수출을 많이할 수 있는데 무엇이 걱정이냐고 한다. 내가 대학다닐때 6백만 농민이 아제 4백만농민으로 줄어들었다. 이제 그 4백만의 숨줄을 끊을 시기가 된 것 같다. 10년새 2백만명을 죽였는데 그렇게 시간을 허비할필요도 없이 한 5년새 쌀개방까지 이끌어내 싹쓸이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한국의 산업구조고 모고 한민족은 대대로 농사를 짓고 살아왔던민족이고 그나마 먹거리만큼은 중국 꺼에 밀리지 않을꺼라고 살아가는 그분들에게 경찰폭력,,,, 아니 농민폭력... 왜 폭력을 휘두를까... 그분들은 자신이 뽑은 국회의원 상판데기 한번 보고 욕이나 해주려고 했지만 전경차로 막고 폭력을 행사하는 파렴치한 행위를 보고 .... 그동안 동방예의지국이라는 철학을 가진 농민들이 화가 났다. 그리고 그놈의 국회의원들은 한 놈도 나와보지도 않고....
    노무현이 밉지 않다...
    국회의원 몰아가다 한강물에 풍덩빠뜨리고 올라오는 놈들을 농민의 대나무 대로 확 후려쳐야 한다.

  • 이것은


    제발 폭력시위 하면 시위주도자와 폭력시위 가담자 구속시켰으면 좋겠습니다. 법으로 보장된 한도 내에서 정당한 집회를 하면은 경찰이 보호를 해 주고요. 이게 어렵나요?

    그리고 참세상은 조선일보와 똑같은 언론매체입니다. 조선일보가 극우의 성향을 가지고 현실을 왜곡보도한다면 참세상은 극좌의 성향을 가지고 현실을 왜곡보도합니다. 뭐 조선일보 보면서 좋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거고 참세상도 좋다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제 눈에는 편파적이고 왜곡보도 일색이네요.

  • ㅡㅡㅗ

    나..서울 1기동대 선봉이다.
    시불들아
    개소리들하지말고 농사하는새끼들은 집에가서 농사나 하고 대학생 시발씨기들은 그냥 부모가 등꼴빠져서 벌어준돈으로 공부나 쳐하든지 아님정 공부하기싫음 가시나들이나 뒤따라다니든지 해라 시불들아 왜 죄없는 의경들 한테 지랄들이고 니들이 어쩔수없이 군생활해야되고 어쩔수없이 너희시발씨끼들 막는 우리 의경들 생각이나해봤나..조깐새끼야..농민들 야이개새끼들아 니들은 나이 그만큼 쳐먹고 니 아들뻘되는 애들한테 그라고싶나?
    니들이 대모존나게 해봐야 너희한테 돌아오는거 하나음다...병신들아...그냥..방패에 맞아서 대가리깨지지말고 그냥 해주는밥쳐묵고 애들이나 쳐키우고 해라...시불알 새끼들아...
    우리 전의경 들도 존나 힘들다..알겟나?
    시발 솔찍히 박정희 대통령떄로 돌아가고싶다
    그래야 경찰들의 진짜 오리지널 강권진압을 보여주지
    진짜 폭력 경찰이 란게 어떤건지 알수잇지...병신들 그냥..요즘경찰간부들이 봐준다고 방패로 막아주기만 하니까 니들이 무조건 우릴이길수있고 간댕이만 붇는거같은데...조까라..
    서울청장이 진짜 너희 를 첨부터 때려라고 하면 너흰 진짜그떈 디진다...병신들아....할짓없으면 개좆이나빨아 ㅡㅡㅗ

  • 민주시민

    지나가다 한심해서 글을 올립니다.
    요즘은 학력이 대단히 낮은 50-60년대도 아니고 그래도 인터넷게시판이라는데에 욕설이라기 보다는 동물의 울부짖음같은 소리들이 나와 한심할 따름입니다. 혹 부모님들이 그렇게 가르치셨는지 궁금합니다. "얘야 사람들이 열받게 하면..." "개XXXXX"라고 짖어주렴.... 요즘 부모들이 잘못하는 아이를 혼내기는 커녕 혼내는 사람을 꾸짖는 사회가 되어서 그렇습니다. 교총이나 전교조는 모하는지 궁금합니다. 공교육을 활성화시킨다는데 혹시 그 철밥통 뒤에 숨는 것은 아닌지...
    만약 진짜 경찰이라면 잘 들으세요.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입니다. 우리가 70-80년대 무수하게 들었던 반공이 국시라는 것과 저 북한의 인민민주주의라는 것과 무엇이 다른지... 여러 의견이 있고 과격한 사람도 있고 소심한 사람도 있고 그것이 자유민주주의 아닙니까? 데모하는 자들을 싹쓸이하겠다는 것은 곧 우리나라 국민을 싹쓸이하겠다는 것이고 80년 핏빛 광주에서의 항쟁이 그당시 간첩이 사주했다는둥...하면서 총을 겨누었던 공수부대원들이 귀하처럼 똑같은 말을 했을겁니다. 경찰직무집행법에 의거해서 귀하의 관등성명을 밝히시면 저희 민주시민이 경찰청장을 상대로 폭력행위에 관한 처벌법에 의거 처벌토록 하겠습니다. 무자비하게 시민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무장해제된 시위대에게 빡빡 갈아댄 방패를 찍는 무자비한 깡패수준의 폭력에 강력히 항의할 것이며 경찰청장 및 폭력행사자를 비디오 감식을 통해서 정확히 밝혀내 처벌해야 하며 이와 동시에 폭력시위자 및 주동자를 색출해 처벌해야 합니다.

    시민여러분 폭력을 행사자는 경찰이건 시위대건 상관없이 처벌해야 합니다. 그리고 데모꾼과 경찰들의 이러한 무의미한 소모적인 발언과 행태는 꼭 고쳐졌음 합니다. 뻔히 폭력행사와 정치적사안에서 누가 나쁜지가 나오는데 무엇하러 이렇게 논쟁을 하는지. 서로 욕하면 무엇이 풀리나요... 시민들이 이러한 논쟁을 보고 느끼는 것은 경찰도 웃기고 데모꾼도 웃기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화염병이나 쇠파이프를 들지말고 차라리 맞으십시오. 그것이 민주시민의 덕목입니다. 아무런 무기없이 맞고 있는데 주위의 시민이 분노안하겠습니까? 주위의 시민과 함께 청와대던 국회던 갑시다. 정치못하는 놈, 돈받아처먹는놈, 약한놈 괴롭히는 놈들을 맨몸으로 갑시다. 무엇이 두렵습니까... 맞으면 맞을 수록 더욱 날카로워지는 것은 국민의 분노입니다. 국민의 분노에서 살아남을 권력은 지구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평화적 의사개진을 꿈꾸는 민주시민...

    경찰이면 들어라... 국민이 예전의 글못읽는 사람도 아니고 무식한 사람도 아니다. 훈계하거나 욕을 처먹는 사람이 아니다. 너희는 오늘 이 순간 또 한 시민이 너희 반대쪽으로 가는 모습을 보는거다. 너희 제대하고 사회에 나가면 무엇이 뜨겁고 어려운지를 겪게 될꺼다. 취업, 사업, 결혼..... 쉽게되는 사회가 아니고 뼈저린 느낌을 갖게 될꺼다. 잘못하면 시위대 있는 회사에 들어가서의 너의 의무경찰이었지만 너같은 사람때문에 너희 동료가 회사에서 따돌림당하고 적응하지 못하는 사태가 될 것이다. 사회가 이전처럼 정이 넘치고 이전의 과거를 챙겨주는 시대가 아니라 무한 경쟁시대이고 오늘도 밑에 있는 놈이 치고올라와 나의 자리를 빼앗는 엄한시대에 말같지 않은 협박이나 하고... 공부를 해야지....

  • mm

    경찰인가 깡패인가???
    지랄하네..진짜..
    니가 의경을 아냐??앙?? 아냐고 십세야
    민주시민?? 좆까고잇네..니 대학생이제?? 그람..대학물쳐먹은 놈이 민주시민 이란 말뜻이먼지도모르냐??좆도 맨날 가시나들이나 남자새끼들이랑 술쳐묵고 따뜻한방에서 개지랄 이나떨줄알았지 실제로 학교가서 공부하는게 대가리에들어오긴하냐??
    닌 이렇게생각해봣냐?? 의경이 무조건 너희를 떄려서 막고하는거때고 니들이 신고도 않하고 불법으로 대모해서 도심 한복판에서 시위하고 화염병던지고 쇠파이프휘둘르고 가계부시고 도로차단하고 시발 이건 민주시민 이할짓이냐?? 우린 좆빤다고 나가서 너희 뒤치닥거리하리??!!병신아 너희가 진짜 민주시민으로 평가받고싶다면 정식절차받아서 신고하고 정해준 길로 정해준대에서 정해진 시간안에 끝내고 쳐들어가면될것아냐 괜히 너희끼리 오바떠니까 쳐맞고 울고지랄떠는거아니냐...내말이틀리냐?
    그라고 민중의지팡이가 어쩌고저쩌고하면서 민주경찰이 민주시민 떄린다고하는데..시발아...니들만 민주시민이냐 니들이 부시고깨버린 가계주인들이나 옆에 지나가다 너희가 던진 화염병이나 돌맹이에 피해받은 사람들은 아무죄없는 시민들은 그사람들은 민주시민아니가?? 우린 그런사람들 막아주고 너희가 피해주는 것을 막는다고 나온거다..좀알고떠들어라...쳐맞기전에

  • 선봉1중대!!

    폭력 쓰는 의경이 잘못?? 때리게 만든 시위대가 잘못??
    결국 양쪽다 잘못이겠지..
    난 의경이었지만 시위대를 욕하지 않아..
    다 먹고 살자고 나와서 하는 짓인거 의경들 그렇게 대갈빡나쁜 놈들만 모아놓은거 아냐..
    물론 솔직히 1.2.3중대에 아주 머리 좋은 놈은 안와
    힘좋은 애들만 부르지
    하지만 왜 시위하는지 정도는 이해해
    그렇다고 우리가 명령 불복종으로 영창가야 되나??
    시위 진압하라고 명령하는데 우린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
    우리의 잘못이라면 좃같은 의경 간 것 뿐이야
    그렇다고 우리가 막는 시늉만 하면 일이 끝나나??
    의경들이 못 막으면 경찰이 아니라 폭동으로 계엄 선포되고 무장한 군인 나올껄??
    의경들은 머 생각없이 사는 줄 알어??
    시위대가 살기 위해서 시위를 하듯이 의경들도 살기 위해서 하는거야...
    너네 살자고 시위하듯이 의경에 들어간 애들도 살기 위해서는 어쩔수 없이 훈련하고 시위 진압해야돼...
    우리는 다치는게 두렵지 않아서 이러는 줄알어??
    진압 제대로 안 했다고 영창가서 빨간 줄 그으면 어디가서 머해먹고 살라고??
    폭력시위대한테 니네 사정봐준다고 어영부영하다 맞고 병신되면 시위대가 먹여 살린다든??
    참세상 방송국 의경들 너무한다 어쩐다 떠들지 말고 이렇게 의경들을 만들어 놓은 정치인들이나 한번 더 욕하라고!!
    훈련 조아해서 하고 다칠지도 모르는 폭력현장나가서 폭력진압하는걸 조아하는 의경들만 가득찼나??
    나이먹은 사람 군대가서 명령 철통같이 지키듯이 우리도 어쩔수 없이 훈련하라면 훈련하고 진압하라면 진압해야되는게 의경이야
    그것만 이해해라..알간??
    글고 밑에 1중대 욕한 사람봐라
    진짜 경찰이라면 이러지 말라고??
    의경은 진짜 경찰이 아냐 군인이지
    명령에 복종할뿐이야
    거기에 시위대 살자고 시위하듯이 의경도 어디하나 병신되지 않고 제대하길 바라는..생존본능에 충실한 한낱 인간일뿐이다..알간??모르간??모르면 유식한 척 하지 말고...
    의경좀 욕하지 마라
    의경들도 살기 위한 투쟁이라는 걸 잊지 마라...

  • 선봉1중대!!

    글고 폭력 현장에 은근슬쩍 끼여있는 좀 배웠다고 나불대는 대학생 개새끼들!!
    먹고 살자고 싸우는 시위대는 이해하지만 너네한테는 욕밖에 안 나온다 알간??
    데모하는 놈들 중 조금이라도 의경들한테 시비걸어서 폭력사태 만들어볼라고 하는 놈들 90퍼 이상이 대학생이야
    너네 보면 정말 시위대 걱정해서 함께 하러 나온 놈들이 아니라 대학생활 심심해서 나온 놈들이 태반이야
    의경들은 대학생활 안 해본줄 알어??
    항상 큰 폭력진압보면 시비의 대부분이 시위대가 아니라 거기에 구더기처럼 끼어있는 대학생들의 선동이 대부분이야
    시위대도 좀 안다고 말로 나불대는 대학생들의 손아귀에 놀아나지 않고 평화시위를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대학생 개섹들 너네가 좀 껴서 시위한다고 어차피 상황은 안 바뀌니 되지도 않는 체력가지고 맨날 훈련하는 의경한테 개기다 병신되서 후회말고 그 좋은 머리 굴려서 너네가 부르짖는 좋은 세상 정치해서 만들어봐
    시위대 했던 놈들이 대통령 되고 정치가 되는거 별로 없다는거 보면 모르냐??
    괜히 혈기로 지랄하다가 억울하다고 빨간 줄 하나 긋고 인생 조지지 말고 너네가 항상 말하는 올바른 정치가나 되어서 나라 바로잡아라 알간??모르면 너네도 폭력경찰이랑 별로 다른게 없다는 걸 알아라~
    1중대 힘내라~~의경들 힘내요~^^

  • 선봉1중대!!

    민주시민?? 넌 스스로 민주시민이라고 생각은 하나보네
    딴에 민주시민이라고 유식한 척 하는데 공평하게 양쪽면에서 기사 실어 달라는데 동물들의 울음소리??
    니가 하는 말은 개가 깨갱하는 소리로밖에 안 들려
    공부나 하라고??
    니가 그렇게 공부 마니 했냐??어디서 공부좀 하고 와서 잘난체 할 데 없어서 지 잘랐다고 떠들어놓고 욕한 사람 부모들 들먹이는 건 너네 부모가 가르치던??
    욕하는 새끼들은 다 부모가 잘못 가르쳐서 그런거라고 너네 부모님이 욕하는 놈들 머라하지 말고 부모 들먹이라고 하든??
    니가 한 말 맞은것도 많은거 인정하는데 너야말로 잘난척하지 말고 공부나 열심히 하렴
    폭력시위 안하면 의경좋고 시위대 좋아
    사회나가서 의경티 내면 따돌림 당한다고??
    그럼 따돌림하는 새끼도 민주시민이냐??
    의경 간게 죽을죄다~됐냐??
    니가 의경갔다 왔어도 그런 소리가 나왔을지 의문스럽다
    어차피 사람은 같은 입장 처해보지 않으면 반대편 입장은 크게 생각하지 못하는거다 알간??
    의경 했던 놈이 의경 욕 안하듯 시위대 했던 놈들이 시위대 욕안하는 것만 봐도 모르냐??
    너도 결국은 시위대 편드는 편파적인 놈일 뿐이다!알간??
    알아들어쳐먹었으면 니가 부르짖는 공부 열심히 해서 대통령 되서 나라좀 바꿔다오 부탁이다~
    모르겠으면 니가 말하는 동물 울음소리나 계속 쳐 내든지 너도 욕한 사람이랑 똑같은 놈이다
    밑에"사막의 달"님이 쓴것처럼 양쪽에서의 입장을 고려해서 논리정연하게 글을 써놓으면 욕 안해 씹세야!!
    잘난착하기 전에 너야말로 공부좀 더해라 씹세야!!
    어디서 공부나 해라 마라야 병신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