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파견 정규직화, 비정규직 노조 탄압 분쇄’ 2차 결의대회

민주노총이 16일 오후 비정규직 문제를 위한 3~4월 집중 투쟁 결의대회를 전국에서 개최했다. 이 날 결의대회는 지난 달 28일에 있었던 1차 결의대회에 이은 2차 결의대회였다.

민주노총은 이 날 하이닉스-매그나칩 경기도 이천 공장, 현대차 울산ㆍ전주 공장, 전국 현대그룹 및 하이닉스-매그나칩 사업장 앞에서 ‘불법파견 정규직화, 비정규직 노조 탄압 분쇄’ 결의대회 및 선전전을 진행했다.

이 날 결의대회에서 민주노총은 “민주노총은 현대차, 하이닉스-매그나칩, 한원 CC에서 진행되는 탄압은 단순히 현안사업장에 대한 문제를 넘어, 현 시기 정부와 자본의 비정규 정책의 산물”이라고 비판했다.

민주노총은 “현대차, 하이닉스-매그나칩, 한원 CC 투쟁은 4월로 예고된 비정규개악안 저지와 권리보장입법쟁취의 전초전”이라며 “3월 집중투쟁의 기세를 모아 4월 총력 투쟁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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