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충남지부와 민주노총 충남본부가 17일 '노동탄압분쇄와 민주노조 대성엠피씨 사수'를 위한 1일 연대총파업에 돌입했다.
금속노조 충남지부는 이날 오후 1시를 기해 19개 사업장 2,500여명이 파업에 들어갔으며, 민주노총 충남본부 소속 84개 사업장은 상임집행위원과 대의원 등 확대 간부 파업에 들어갔다.
이어 오후 2시에는 천안노동사무소 앞에서 1,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회를 가졌다
이들은 총파업 이후에도 대성엠피씨와 노동부의 입장 변화가 없을 경우 금속노조 전체의 투쟁으로 더욱 강력한 제2차, 3차 총파업 투쟁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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