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대과기노조 임원선거, 고영주 후보 단독출마

전국과학기술노조 임원선거에 고영주 현 과기노조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이 단독출마했다. 과기노조 선관위는 고영주, 조한육, 이영순 조합원이 각각 위원장, 수석부위원장, 사무처장 후보로 등록했다고 지난 22일 공고했다. 또한 과기노조 선관위는 오는 10일까지 선거운동, 11, 12 양일 간 투표, 15일 당선확정 공고로 선거일정을 발표했다. 위원장 후보로 출마한 고영주 조합원은 한국화학연구원 지부 소속으로 한국화학연구원 노조 위원장, 전국과기노조 위원장등을 거쳐 민주노총 이갑용 집행부에서 사무총장을 지냈고 전태일노동자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조한육 수석부위원장은 건기연 지부, 이영순 사무처장 후보는 원자력 지부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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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

    전태일노동자상은 고영주동지 개인이 받은게 아니고요 과기노조가 수상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때 과기노조 위원장이 고영주 위원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