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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호 위원장은 중앙위에 앞서 “민주노총은 지금 내부적으로는 기아차 문제와 대대 파행 등 조직내 혁신의 문제와 외부적으로 신자유주의 노동유연화의 노골화라는 어려움에 봉착한 것이 사실"이라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작은 차이를 넘어 단결 투쟁의 머리띠를 힘있게 묶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날 주요 논의 및 결정사항은 다음과 같다.
△비정규 개악안 저지와 권리보장 입법쟁취를 위한 4.1총파업 및 5.1절 대회로 총화하며 개악안 강행 처리시 무기한 총파업투쟁에 돌입한다 △지도부는 비정규 개악안 저지와 권리보장 입법안 쟁취를 위해 전조직적 투쟁과 연대투쟁조직. 노사정간 교섭 등 모든 노력을 다한다 △사회적 교섭 추진 관련해서 노사정대표자회의를 개최하여 '비정규입법'을 최우선 과제로 논의토록 추진하고, 적절한 시점에 대의원대회를 소집, 승인여부를 결정한다 △4.1일 오후 4시간 경고파업은 힘 있게 진행한다.△다시는 폭력사태가 재연되지 않도록 모든 대책을 확고히 강구해서 조합원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도록 한다 등이다.
1부 보고에 이어 안건 논의부터 비공개로 진행된 이 날 회의에서, 중앙위원들은 현사태의 시급성을 감안하여 최대한 이견의 부각보다는 투쟁을 조직하는 것에 힘을 모으기로 결의하고 대회를 마무리 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민주노총은 이날 중앙위에 앞서 각 연맹에서 추천한 93개 핵심 사업장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4.1 총파업 참여 동력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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