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한국인노조, 다음달 초 총파업 돌입

주한미군의 한국인 노동자 1천 명 해고 발표에 대해 전국주한미군한국인노동조합(주미한국인노조)가 이번 달 말까지 인원 감축 계획을 철회하지 않을 시 다음달 초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7일 오후 주미한국인노조는 중앙위원 및 상무집행위원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한국인 직원 1천명을 감원하겠다는 주한미군 참모장의 기자회견 내용을 결단코 받아들일 수 없음을 만장일치로 결의한다”며 “4월 말까지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전국 각 지부 동시다발 집회를 개최함은 물론 향후 전국적인 총파업을 하기위한 모든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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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주한미군한국인노동조합 , 외기노련 , 주미한국인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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