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상공회의소가 양경규 공공연맹 위원장에 대한 해임심의안을 다루기 위한 인사위원회를 오는 15일 오후 6시 서울상의 임원회의실에서 열 예정이다.
연맹에 따르면, 서울상공회의소 공문(서상관 제99호)는 7일 공문을 통해 양경규 위원장이 “2001년 대한항공 파업 주도건으로 기소되어 2002년 5월 1심에서 업무방해죄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의 선고를 받았고, 2005년 1월 28일 대법원에서 상고가 기각(1심판결 최종 확정)돼 인사규정 제32조(해임)에서 적시하고 있는 사유 중 제1항 ‘형사상 유죄판결이 확정되었을 때’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오는 15일 인사위원회를 열 것임을 연맹에 통보했다.
이에 공공연맹은 4월 11일(월) 연맹 수석부위원장 등 임원을 중심으로 서울상공회의소를 항의방문(오후 3시)하는 등 연맹 위원장의 해고에 대한 본격적인 대응투쟁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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