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김만수 대변인은 오늘(4/8) 오전 브리핑을 통해 '노무현 대통령이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장에 송철호 정우종합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부산 태생인 송 위원장은 87년 노동자 대투쟁 당시 현대계열사 노조의 고문변호사를 맡아 구속 노동자들을 변론하며 울산노동법률상담소 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노무현 대통령과는 80년대 초반부터 인연을 맺어 개인적인 친분이 상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92년 14대 총선을 출마해 이후 국회의원 3번, 시장 2번 등 5번의 낙선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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