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포럼 조직위원회는 11일 느티나무 까페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사회포럼과 관련한 행사 일정을 밝혔다. 한국사회포럼은 '2002년 연대와 성찰, 2003년 연대와 전진, 2004년 연대·진보로의 전환'에 이은 4년차 행사로 올해의 모토는 '대안을 위한 소통'이다. 사회포럼은 수원 KBS 연수원에서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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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년 행사 공식 포스터 |
주제토론의 주제는 △세계화와 사회양극화 그리고 우리의 대안 △광복 60년, 분단극복과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한국정치의 지형변화와 진보를 향한 과제로 3시간여 전체토론으로 진행된다. 그 외 노동운동의 위기 혹은 새로운 기회, 자본주의 이후의 삶, 금융세계화에 맞선 저항, 대중교통의 공공성과 안전문제, 미국의 이라크 점령과 한국 반전평화 운동, 경제사회정책과 공공성 문제 등 18개의 테마토론이 3일에 걸쳐 진행된다.
한국사회포럼 조직위원회 " 2005는 외환위기 이후 심화되고 있는 우리 사회의 양극화 문제, 분단의 극복과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한국정치 지형의 변화와 진보를 향한 과제 등 우리 사회 최대 현안들을 큰 주제로 설정, 진보진영의 대안과 연대를 모색 하고자 한다"며 행사 취지를 밝혔다.
한국사회포럼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전국교수노조, 민중연대, 통일연대, 문화연대, 녹색연합 등 주요 시민사회단체들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