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차 양허안 5월 말 제출 시한을 앞두고 절차적 수순을 밟고 있다. 외교통상부는 19일 '국내 서비스 분야 관련 협회 및 전문가 의견 수렴을 위한 제 4차 WTO DDA 서비스 분야 민관합동 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김준동 외교통상부 DDA담당 심의관이 "DDA서비스 협상 동향 및 대응 방안"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하고, 민간측으로 는 한영수 무역협회 전무를 비롯하여 한국공인회계사회, 대한건축사협회, 대한의사협회 등 12개 서비스업종 협회 관계자와 학계, 언론계, 연구소, NGO 등 30여명의 위원들이 참가 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2003년 3월, 법률, 교육, 국제배달(Courier)등 26개 업종에 대한 양허(총 155개 세부업종 중 104개 양허)안을 제출한 바 있고, 통신, 건설, 유통, 금융, 해운 분야는 기존의 양허내용을 개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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