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총, 대한상의, 전경련, 무역협회, 중기협등 사용자 5단체장이 22일 긴급회동을 갖기로 했다. 이들은 최근 비정규개악안에 대한 국가인권위의 의견표명 이후 점증하고 있는 비정규 관련 여론에 고심, 이에 관한 사용자단체들의 입장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이미 지난달 10일 ‘정부 비정규직 법안 처리 문제에 관한 경제계 입장’을 연명으로 발표해 비정규개악 정부안을 수용할 뜻임을 밝히며 노동계와 시민사회에 압박을 가한 바 있다. 최근 인권위 의견 표명 이후 경총등을 통해 맹비난을 퍼부은 바 있는 이들이 다시 새로울 것도 없는 모임을 갖는 것은 24일로 예정된 노사정대표자회의 운영위원회, 25일부터 시작될 국회 환노위 등에 다각도로 압박을 가할 의도가 숨어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영상] 현대기아차비정규직 농성..](http://www.newscham.net/data/coolmedia/0/KakaoTalk_20180411_120413041_copy.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