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1일 동원증권과의 합병을 목전에 두고 있는 한국투자증권노동조합과 한투운용노조가 '고용안정협약체결, 비정규직 정규직전환, 우리사주손실분 보상'등을 요구하며 지난 18일(월)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파업 4일차 맞은 21일, 파업대오 800여명은 속리산 연수원의 일정을 마치고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 앞에서 천막농성을 치고 철야농성 투쟁에 돌입했다. 그리고 22일 사무금융연맹 주최의 "한투증권 고용안정쟁취, 비정규직 완전철폐, 반노동자적 동원금융지주 규탄을 위한 투쟁 결의대회"를 개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