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 지역 노동자 4만2천400여명 체불상태

인청, 경기 지역의 체불임금이 계속 증가 해 사업주에 대한 행정지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비난 면키 어려울 것으로보인다.

24일 경인지방노동청은 '3월 말 현재 인천·경기 지역 체불임금은 지난해 같은 기간 1천 452억1천만원 보다 14.4% 증가한 1천661억3,700만원으로 인천·경기지역 노동자 4만2,400여명이 체불상태에 놓여있다'고 밝혔다. 임금 또는 퇴직금을 제때 받지 못한 노동자 역시 지난해 4만 247명에서 4만 2천 464명으로 2천 217명이나 늘었다.

특히 인천지역은 체불임금이 인천·경기지역 전체 체불임금 증가율 14.4% 보다 2배가 훨씬 넘는 40.95%를 기록했다.
태그

로그인하시면 태그를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라은영 기자의 다른 기사
관련기사
  •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많이본기사

의견 쓰기

덧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