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 노동자, 야근 해도 야근수당 못받아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리서치 전문 기관 폴에버가 직장생활 하는 2,299명을 대상으로 “야근을 할 경우 야근 수당을 받으십니까?”라는 설문을 실시한 결과 ‘전혀 받지 못한다’는 응답이 무려 53.8%나 되었다. 그에 반해 ‘받는다’는 27.0%에 그쳤으며 ‘받을 때도 있고 받지 못할 때도 있다’가 19.2%였다.

‘전혀 받지 못한다’는 응답을 기업별로 살펴보면 ‘벤처기업’이 71.1%로 가장 높았으며 ‘중소기업’ 58.4%, ‘외국계 기업’ 53.6%, ‘대기업’ 44.1%의 순서였다. 업무 특성상 야근이 잦을 수밖에 없는 벤처기업에서 오히려 야근 수당을 가장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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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랑거사

    항의하면 무단해고하고,이를 항의하는 농성등을하면 공권력을 투입해서 유혈진압을 하는것이 현실아닌가요?
    지금 인사동 대성본사를 피로물들이기위한 준비를 하고있는 공권력(경찰)의 행태를 보면 여러대의 구급차를 대기시켜 놓음으로써 유혈진압을 할것이니 겁나는 자들은 빠져라 하고 있는것입니다.
    인사동을 피로물들이려는 공권력의 탈을쓴 자본의 개쉐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