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A협상 비공식 통상장관회의 개최

외교통상부는 4일 "DDA협상의 주요 쟁점 해결을 위한 비공식 통상장관회의가 OECD 각료이사회(5.3-4)를 계기로 5.4(수)(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한국에서는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외통부는 "홍콩 각료회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해결해야 할 주요 요소들에 대한 집중적 협의를 통해 향후 협상의 걸림돌을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농업 및 비농산물시장접근 협상을 중심으로 금년 7월말까지 협상 세부원칙(modalities) 초안 마련을 목표로 논의를 진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개최되는 '비농산물 시장접근(NAMA) 관련 10개국이 참석하는 소수국가 비공식 각료회의'에서 '비농산물 관세인하 공식 및 분야별 자유화 등에 대해 논의' 할 것이며, 한국 정부는 '과감한 관세인하를 주장할 것'이이라고 밝혔다.
태그

로그인하시면 태그를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라은영 기자의 다른 기사
관련기사
  •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많이본기사

의견 쓰기

덧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