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울산건설플랜트노조 SK정문 앞 대치중

오늘로 파업 50일째를 맞은 울산건설플랜트노조는 오늘 파업대회를 열어 지도부의 삭발식과 조합원 전체 구속결단식을 가졌다.

대회를 마친 오후 1시경, 참가자들은 SK공장 정문으로 향하였고 투입된 1002부대와 대치하여 1시 40분경부터 충돌하였으나 2시 10분경 공장 정문 앞에 도착했다.

현재 정문앞에서 계속되는 경찰의 포위 시도와 진압에 대해 격렬한 투석전 등의 공방이 벌어지고 있으며, 참가자들은 ‘고공농성자들에게 음식과 우비를 올려보낼 것’, ‘단협에 나설 것’ 등을 SK측에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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