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소외 받는 이들과 함께 하는 ‘2005 아름다운 콘서트’


올해로 3회를 맞는 '2005아름다운 콘서트'가 부산 민예총 노동문화위원회와, 노동문화예술단 일터 주관으로 15일 부산 노동복지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아름다운 콘서트는 1회부터 노동절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진행되었으며, '차별철폐'라는 모토로 구성되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는 게으른 피 연영석 씨와 동요를부르는어른모임 철부지, 이주노동자밴트 스탑크랙다운이 출연하여 차별없는 세상을 노래한다.

"나의 노래가 힘겨워 하는 그대에게 위안이 된다면, 그리고 시련과 고통을 이겨낼 용기를 줄 수 있다면 나는 언제까지나 당신을 위해 노래하겠소. 내가 노래하는 진실한 의미를 가져다준 당신을 위해"
2005 아름다운 콘서트 소개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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