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기자협회는 6.15 남측 준비위원회의 취재단 구성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며, 현재 취재단 인원을 현재의 9명에서 최소 15명으로 늘려 줄 것을 요청하는 동시에 방송 취재 인원을 제외한 나머지 사진. 취재 인원을 인터넷과 오프라인(지면) 보도진의 비율을 동수로 구성할 것을 요청했다.
인기협은 "6.15 평양 대축전 행사와 관련, 인원이 불가피하게 3백명으로 축소되어 남측 준비위 내에서 대폭적인 인원 조정이 진행되고 있다. 이런 인원 조정의 불가피성을 십분 이해한다고 해도 최소 필수인원인 취재단 인원을 졸속으로 구성한 6.15 남측 준비위에 유감의 뜻을 표명하고자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인기협은 "온오프라인을 통틀어 취재기자가 전체 4명에 불과한 것은 6.15 평양 민족대축전 행사를 취재하지 말라는 소리와 같다. 금강 공연단원이 90명인 사실에 비춰볼 때 평양에서 진행되는 이번 축전을 정확하게 심도있게 보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주는 동시에 언론의 역할을 다해야 하는 언론 입장으로서 이번 6.15 남측 준비위의 취재단 구성은 실망스럽기 짝이 없는 결정이다"라고 논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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