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법 개악저지투쟁 평가와 투쟁방향' 토론회 개최

현장조직과 노동사회단체 등 30여 개 조직이 공동주최하는 '비정규노동법 개악 저지투쟁 평가와 투쟁방향' 토론회가 6월 10일 오후 7시에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4층에서 개최된다.


토론회 준비위원회는 제안 배경에 대해 "노동운동진영이 정부의 개악안 발표 이후 치열하게 투쟁했지만, 역동성이 사라지고 노사정교섭에 좌지우지되는 상황이 있었다"며 "노동법 개악 저지 투쟁 과정에 대해 냉정하게 평가하고 전열을 가다듬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한편으로는 "'비정규직 보호'라는 정부의 이데올로기를 폭로하고 노동기본권을 쟁취하기 위한 투쟁의 의미를 공유, 확장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토론회의 내용은 크게 △비정규노동법 개악안의 함의 검토와 비정규권리입법안의 의미 △비정규노동법 개악 저지투쟁 평가 △울산건설플랜트, 현대자동차 불법파견, 하이닉스매그나칩 등 최근 투쟁의 의미와 방향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비정규노동법 개악 저지투쟁 평가와 투쟁방향' 토론회 개요

△ 식순
1부 : 노동법개악안의 내용과 저지투쟁평가(사회진보연대)
2부 : - 현정세와 대응방향(철폐연대)
- 하이닉스 투쟁과 지역총파업(충북지역본부장 이영섭)
- 현대자동차 불법파견투쟁(현대자동차 원하청연대회의)
- 특수고용 및 건설노동자 투쟁(건설운송노조 위원장 박대규)

△ 공동주최 :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노동자의힘, 사회진보연대, 한국노동이론정책연구소, 민주노동자연대, 부천노동문제연구소, 대구민중행동, 진보교육연구소, 문화연대, 노동자기업경영연구소,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안산인권센터, 경기현장연대, 서울지하철현장노동자회, 도시철도투쟁하는현장노동자회, 철도노동자회, 부산지하철현장회, 현대자동차민주노동자투쟁위원회, 기아자동차노동자의길, 대우조선현장중심의민주노동자투쟁위원회, 한라공조동지회, 두원정공새날을여는노동자회, 연대와전진을위한전국노동자회, 공공부문현장활동가연대(준), 사무금융현장실천연대, 노동법개악저지투쟁기획단, 경기비정규연대회의(준), 노동자뉴스제작단

△ 후원 : 참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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