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초등학교 학업성취도평가 거부 조수빈 기자 2005.06.21 12:33 크게 작게 프린트 기사공유 | 20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서울지부는 "서울시 초등학교에서 실시되는 학업성취도평가를 올해부터 거부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전교조는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하는 학력신장 방안은 초등학교에 일제고사를 부활시키는 부작용을 낳고 있다”며 “일제고사는 일상적인 학교교육의 파행을 가져오고 사교육 시장의 팽창을 부채질하고 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