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V, 조선 ‘갈아만든 이슈’ 30일로 종영

지난 21일 시민방송 RTV는 운영위원회를 열어 지난 4월 6일부터 방영을 시작한 데일리 뉴스 프로그램 ‘조선 갈아만든 이슈’가 퍼블릭액세스(시청자제작 프로그램)로서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고 판단하고 30일로 종영을 결정했다.

시민방송 운영위는 “‘갈아만든 이슈’ 방영에 앞서 조선일보사 측이 프로그램의 제작 주체를 조선일보사가 아닌 광화문영상제작단이라고 밝혔지만 실제 방영물에 조선일보사가 실질적인 제작주체로 나서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이 경우 이 프로그램을 퍼블릭액세스로 볼 수 없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한편 시민방송의 또 다른 데일리뉴스 프로그램인 한겨레신문의 ‘한겨레 인사이드현장’은 지난 5월 31일로 ‘인사이드현장’이란 타이틀로 변경하여 방영중이나 시민방송은 이 프로그램 역시 ‘조선 갈아만든 이슈’와 함께 30일 종영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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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 한겨레 , R-TV , 갈아만든 이슈 , 인사이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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