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역 환경미화원 파업 종료

지난 27일 7개 시군의 환경미화원 노동자 200여 명으로 파업에 돌입한 충남공공환경산업노조가 29일 8시간에 걸친 협상 끝에 합의에 성공하여 파업을 종료했다.

합의 내용은 △지역간 3년의 차이가 있는 정년의 격차를 2년으로 축소 △5만원에서 9만원의 협의수당 지급과 퇴직시 퇴직금 지급 △주5일 근무제 도입과 유급휴일 및 휴가일수 조정 등으로 모든 요구안을 타결했다.

노조는 30일 잠정합의안 찬반투표에서 97%인 188명이 찬성함에 따라 사측과 조인식을 가졌고, 7월 1일부터 업무에 복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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