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복 행담도개발 사장, 구속 수감

김재복 행담도개발(주) 사장이 결국 구속 됐다. 서울중앙지법은 “해외자본 유치 형식을 취하면서 사실은 국내 투자자를 모집했고 피해자가 없다고 볼 수 없는데다 증거인멸 가능성”이 있다고 구속영장 발부사유를 밝혔고 서울중앙지검 특수 2부는 12일 새벽 김재복 사장을 구속 수감했다. 이로써 청와대, 싱가폴 대사관 등이 전방위적으로 연루된 사기성 부동산 개발 사업인 행담도 개발 사업에 대한 수사가 다시 급물살을 타게 될지 관심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와 함께 오정소 전 안기부 1차장도 이 사건에 연루 되었다는 증언이 나와 수사 대상에 오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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