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경찰은 7일 발생한 연쇄폭발 사건의 4명의 용의자 중 '잉글랜드 북부 웨스크 요크셔 리즈시'에서 수색작전을 벌여 용의자 한 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용의자 4인은 모두 파키스탄계 영국 시민권자로 알려졌다.
런던 경찰청 대테러 전담반 책임자인 피터 클라크는 12일(현지시간) "첫번째 폭발이 일어나기 약 20분 전에 킹스크로스역에서 용의자 4명의 모습이 찍힌 CCTV화면을 확보했으며 이들이 모두 사망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영국을 방문 중이던 파키스타인 카말 라자 버트씨가 지난 10일 영국 중부 노팅엄에서 젊은이들에게 집단 폭행 당해 숨진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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