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중 전 대우 회장, '드디어' 병원 입원

김우중 전 대우 회장이 ‘드디어’ 병원에 입원했다. 15일 오전 9시경 김우중 전 대우 회장이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했다. 김우중 전 회장은 세브란스 병원 구급차를 타고 서울구치소에서 병원으로 직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측은 ‘외래 진료가 필요해 입원 조치를 취했다’며 입원 기간이 길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지만 김우중 전 회장이 귀국 당시부터 심장이 안 좋다, 뇌 수술을 받았다는 등의 소식을 흘리며 동정 여론 조성에 나선 것을 감안하면 이번 입원은 ‘예상된 수순’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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