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제네바 WTO 일반 이사회에 맞춰 WTO 각료회의 개최 예정지인 홍콩에서는 대 시민 선전전이 개최된다. 전국농민회총연맹은 23일 홍콩으로 출발, 홍콩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할 계획이다. 특히 홍콩 경찰이 전농의 움직임과 한국 농민들의 동향을 추적해온 상황에서 전농 핵심 활동가들의 27일 홍콩 캠패인에 참가에 홍콩 여론의 이목이 집중 될 것으로 보인다.
전농의 홍콩 캠패인 참가자는 윤금순 전국여성농민회 총연맹 회장과 서정길 전농 부의장을 포함 5인 이다.
이영수 대외협력국장은 "홍콩 시민들에게 대 시민 캠패인 선전전을 벌일 계획이다. 그 외 홍콩 현지 상황도 살피고 숙소 문제도 점검하는 등 12월 홍콩 투쟁을 준비하기 위한 일정이다"라고 캠패인 참가의 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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