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통계청이 발표한 65세 이상 고령자의 사망원인을 1983년부터 2003년까지 20년동안 분석한 결과 고령 사망자수는 1983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였으나 고령자 사망률은 현지히 감소에 1983년에 비해 30.1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자 사망률이 현저히 줄어들었으나 이 중 자살로 인한 사망률은 급증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망의 외인으로 분류되는 운수사고, 추락사고, 자살 중 자살률은 20년 동안 10만 명 당 58.2명이 증가했다. 특히 2003년에는 72.5명이 증가해 2000년 35.6명에 비해 100%이상 증가 해 노인 자살이 심각한 문제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