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당, '양심수 전원을 석방 사면하라'

사회당은 25일 8.15 광복적 사면과 관련해 '양심적 병역거부자를 포함한 양심수 전원을 석방 사면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사회당은 '열린우리당이 도로교통법 위반 등 생계형 사범 430만 명에 대한 사면을 청와대에 건의 한것과 정치인 사면에 대한 건의를 할 예정'이라는 사실을 들며 "말로는 생계형 민생사범 대사면 운운하지만 이 틈에 국민 여론의 반대가 심했던 비리정치인 및 경제인 사면을 슬쩍 끼워 넣는 것에 불과할 뿐"이라고 지적했다.

반면 '양심적 병역거부자를 포함한 양심수에 대한 사면 움직임이 없는' 사실을 거론하며 "국민 화합을 진정으로 바란다면 과거 냉전체제의 희생자들에 대한 포괄적인 사면과 복권이 있어야 한다",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을 포함한 양심수 전원에 대한 석방과 사면 복권을 단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덧붙이는 말

현재 한국의 양심적 병역거부자는 총 1053명으로 이중 92명이 수감되어 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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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7월 11일 현재) 수감하고 있는 병역거부자의 수가 1053명입니다. 전체로는 만여명이구요. 92명은 수감하고 있는 양심수의 수인걸로 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