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1일 "농산물의 생산에서 유통, 소비까지의 정보를 기록, 관리하는 이력추적시스템을 모든 농산물을 대상으로 내년부터 도입한다"고 밝혔다. 농산물 이력추적시스템은 유럽, 미국, 일본 등 세계적으로 도입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생산자와 생산방법, 포장업자, 유통과정 등의 다양한정보를 소비자와 정부 당국이 인터넷 등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올해 중에는 쌀, 과수, 채소 등의 농산물에 대해 표준화된 기록, 관리 기준을 마련하고, 한약재나 유전자변형식물(GMO)등은 우선적으로 의무화한 뒤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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