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러 8월 18일 첫 합동군사훈련 시작

중국 국방부는 2일 중국과 러시아가 8월 18일부터 25일까지 첫 합동군사훈련을 갖는다고 발표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Peace Mission 2005'로 명명된 이번 합동군사훈련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와 중국 산둥반도, 황해에서 실시되며 1만 명 이상의 육해공군과 공수부대, 해병이 참여한다.

중국 국방부는 성명을 통해 "이번 훈련은 어느 3자를 겨냥한 것도 아니며 3국과 이해관계가 걸린 것도 아니다"라고 밝히고, 다른 국가들의 주권을 존중하며 훈련은 유엔헌장에 근거해서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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