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어 이주노동자뉴스' 8일 첫 방송

RTV 시민방송은 ‘이주노동자의 방송’이 직접 제작하여 진행하는 다국어 뉴스방송 ‘다국어 이주노동자뉴스’를 오는 8일부터 방송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어가 서툰 이주노동자들에게 한국의 현 상황과 본국의 뉴스, 공동체의 소식들을 전해줄 이 프로그램은 이주노동자들의 자발적 참여로 제작되는 이주노동자 직접제작 프로그램이다. 이미 RTV를 통해 방송되고 있는 ‘이주노동자 세상’(매월 셋째주 토요일 오후 10시)을 제작하는 ‘이주노동자의 방송’의 두 번째 프로그램이다.

‘다국어이주노동자뉴스’는 2주일 동안 있었던 주요 뉴스 가운데 이주노동자 관련소식 위주로 방송할 예정이며, 네팔, 몽골, 방글라데시, 버마 등 아시아 네 나라의 언어와 영어가 익숙한 이주노동자를 위해 영어 뉴스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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