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폭력과 성폭력이 판치고, 국제협약도 파기하고, 용역파견 강행하는 까르푸의 만행을 규탄한다!"
현재상황에 대한 간단한 설명 부탁한다
현재 노동조합은 회사와 임단협 중이다. 단협에서 막힌 상황인데, 인수합병, 용역 파견의 문제 노동조건의 문제가 걸려 있다. 사실 일정정도 진척이 있었는데 사측이 ‘비정규직, 매니저 노동조합 가입 자격 제한’을 들고 나오면서 협상이 틀어졌다. 현재 까르프에서는 7천 여명의 노동자가 있고 조합 가입 대상이 6천여 명 된다. 조합 가입이 700여 명 되는데, 그중 비정규과 매니저가 200여명 정도 된다. 조합으로써 받을 수 없는 요구를 제시하고 있어 현재 투쟁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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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르푸 유인물을 읽고 있는 한 노동자 |
최근 사내 성폭력 사건이 알려졌는데
사업장의 특성상 여성직원이 많고, 관리는 남성들인 경우가 많다. 관리자들에 의한 폭력행위가 좀 많은데 오히려 회사측이 무대응하거나, 보호하거나, 경고조치 정도로 무마하려 하고 있다. 면목점의 경우 여성직원에게 점장이 1시간 가량 집기를 파손하며 욕석을 했지만 점장은 아무런 징계를 받지 않고 여직원이 일을 관뒀다. 대전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여성 디자이너와 얘기 중에 관리자가 의자를 집어 던지는 사건도 있었지만 오히려 여성 디자이너가 관뒀다. 프랑스인 점장이 임신한 여성 노동자가 야간근로를 힘들다고 하자 1시간 동안 못알아 듣는 욕설을 하더니 임신 증명서를 떼오라고 하기도 했다. 관련해서 계속 지적해 왔으나 회사측은 오히려 가해자의 편을 들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노동조합은 국가인권위원회에 제기를 한 상황이다.
현재 투쟁 경과는
회사는 베이커리, 셀러드바의 아웃소싱을 추진하며,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단협 투쟁은 용역 저지와 사내 성폭력 해결로 초점이 맞춰져 있다. 7월 15일까지는 부분파업과 1인 시위를 해 왔고 15일 이후 부터는 전국 순회 시민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부산지역은 파업 투쟁을 진행하고 있다. 난관이 많지만 열심히 투쟁하고 있다. 웃~음
[선전물]전국화학섬유산업노동조합 KCC 아산지회
“간부수첩 속, 노조와해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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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C 유인물 |
KCC의 8대 부당노동행위 △CCTV설치 노조원 감시 △노조설립시 노조파괴전문가투입 △노조탈퇴서 들이밀며 노조탈퇴 종용 △노동조합 무시하고 비조합원과 교섭 △노동자간 갈등조장하고 불법행위 유도 △조합원 가족에게 편지 발송, 가정파탄 조장 △정당한 노조활동을 징계, 해고, 고소 △공격적 직장폐쇄 대체근로 투입
지회는 △(주)KCC는 노조파괴 공작을 즉각 중단하고 최고 책임자를 처벌하라 △(주)KCC는 모든 부당노동행위에 대해 전조합원과 가족 앞에 머리 숙여 사죄하라 △(주)KCC는 부당한 고소고발, 부당징계와 해고, 직장폐쇄, 출입금지가처분신청을 즉각 취하하라 △화학섬유노조와 아산지회를 인정하고 성실하게 교섭에 나설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선전물]해태제과 노동조합(www.htunion.co.kr)
"체불임금 미지급하고 민주노조 개무시하는 파렴치한 해태제과 자본은 인권유린 중단하고 성실히 교섭에 임하라“
해태제과 전국의 800여 명 노동자들이 2005년 6월 28일(화) 08시부터 서울 남영동 해태제과 본사 건물에서 총파업을 시작해 이미 48일째가 되었습니다. 현재까지 사측은 직원들에 대한 휴일근무 급여 미지급 또는 법정 기준에 부족한 금액 지급, 주 40시간 근무제를 위반하며 밤낮으로 쉴 새없이 노동자들을 부려먹는 등 법을 위반해 왔습니다. 회사는 채불임금에 대해 회사 재정상 힘들다고 하면서도 본사 건물내 3개 층을 이용해 건립할 과자박물관에는 수백억원을 쏟아 부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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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인물에 있는 그림 |
"코오롱, 정말 이럴순 없다"
국내재벌 순위 23위라는 코오롱에서는 작년 8월 64일간의 파업을 거치면서 노동조합과 ‘앞으로 절대 인적 구조조정은 없다’고 합의했지만 그해 12월 대대적 구조조정이 시작됐고 약 두달에 걸쳐 1000명이 넘는 노동자가 내쫓겼습니다. 노동자들은 20%의 임금 삭감으로 정리해고만을 막고자 했지만 회사는 끝내 78명의 노동자를 정리해고 했고, 한 노동자는 '회식 때 노래방 도우미와 못논다'고 쫓겨났습니다.
코오롱은 정리해고 즉시 120여명에 달하는 용역 경호원을 고용해 한 여성노동자는 손가락 골절을 입어 전치 5주의 진단을 받았고 1인시위를 벌이던 노동자를 용역차량으로 그대로 밀어 붙여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매일 수천 만 원이 용역경비에게 쏟아 붓는 그 돈이면 정리해고자들의 원직복직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비정규직 100%를 향해 막무가내 구조조정으로 나서는 코오롱은 5월 말 아웃소싱과 분사를 통해 모든 노동자를 비정규직으로 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으로 코오롱을 인면수심의 노조탄압으로 몰아 넣고 있습니다.
항의전화 합시다. 사장 02-3677-3300 공장장 054-461-2242
[선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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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권 승계에 짓밟히는 노동자 생존권"
사측은 국내 독점적 물량 확보의 위치에서 기술 및 신규투자를 게을리 하고 국제시장 마케팅 사업의 부재로 인한 모든 책임을 종업원에게 전가시키고 있습니다. 한 회사 두공장(창원/의왕)의 생산경쟁을 유발시켜 노동자는 등골이 휠 정도로 일을 하여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와서 창원 공장에 물량을 떠넘기고, 의왕 공장 이원감축, 공장 생산물량 중단, 임금 체불 등 공장 폐쇄 음모의 비열함으로 생산현장에서 평생을 일만해온 노동자를 탄압하고 있습니다. (http://rotem.nodong.org)







![[영상] 현대기아차비정규직 농성..](http://www.newscham.net/data/coolmedia/0/KakaoTalk_20180411_120413041_copy.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