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출처: 위드뉴스] |
[2신]정립공대위 전원 강제 해산, 광진구청 앞 노숙농성 돌입
6시 현재 종합민원실에서 농성 중이던 공대위와 연대단체 회원들은 모두 강제 해산됐다. 2차 강제해산에는 광진구청 직원들이 다시 동원됐고, 경찰은 정문 밖으로 밀려난 장애인들이 구청 안으로 다시 진입할 수 없도록 정문을 봉쇄했다.
한편, 정립공대위는 오늘 오후 8시에 긴급 대표자회의를 열어 향후 대응을 논의할 계획이고, 소속 회원들은 구청 정문 앞에서 노숙 농성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박경석 정립공대위 집행위원장은 오늘 강제해산에 대해 "구청은 이완수 이사장 결정 철회 요구는 묵살하면서, 불법점거 운운하며 폭력적인 강제해산을 자행했다"며 "이완수 관장의 이사장 결정이 철회될 때 까지 굴하지 않고,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 |
[출처: 위드뉴스] |
[1신]광진구청, 정립공대위 농성장에 공권력 투입
한국소아마비협회 이사회의 이완수 정립회관 관장 이사장 결정 철회를 요구하며, 광진구청 에서 노숙농성을 벌이던 '정립회관민주화를위한공동대책위원회'(정립공대위) 농성장에 공권력이 투입됐다.
23일 오전 10시 30분 경 광진구청은 직원 200여 명을 동원해 기습적으로 정문 부근에 설치된 비닐천막을 뜯어내고, 농성 중인 장애인과 비장애인 10여 명을 정문 밖으로 밀어냈다.
이 과정에서 정립공대위 소속 회원 한 명이 구청직원들로 부터 집단폭행을 당했고, 특히 여성장애인들을 구청직원들이 막무가내로 해산시키는 과정에서 성폭력적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 |
[출처: 위드뉴스] |
정립공대위 조현민 씨에 따르면 "처음에는 직원들 50여 명 정도가 나왔는데, 나중에 보니 200명 정도 되는 것 같았다"며 "동원된 직원들 중에는 임신한 여성직원까지 포함되어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조현민 씨는 또 "강제해산 과정에서 욕설은 물론이고, 구청직원들이 장애인들에게 폭력을 행사해 크고 작은 부상이 속출했다"며 "특히 구청직원들이 여성 회원들에게 성폭력을 가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구청의 강제해산 이후 정립공대위 대표자들은 구청 측에 강력 항의하며, 폭력을 행사한 관련 직원 처벌 등을 요구하고 있다.
한편, 3시 현재 소식을 듣고 방문한 정립공대위와 연대단체 소속 회원 30여 명이 구청에 재진입해 정문 앞 종합민원실을 점거하고 농성을 진행 중인 상황이다. 또 현재 출동한 경찰과 구청이 강제해산을 경고하고 있어 또 한번의 충돌이 예상되고 있다.
![]() |
[출처: 위드뉴스] |







![[영상] 현대기아차비정규직 농성..](http://www.newscham.net/data/coolmedia/0/KakaoTalk_20180411_120413041_copy.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