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 무성했던 8.31 부동산 정책이 발표됐다. 핵심은 세제강화와 공급확대란다. 사회당은 관련해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내는 노무현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국민들은 실망을 금치 못하고 있다. 8.31 부동산 정책에 국민들의 시선이 따갑다. 비판의 목소리도 터져 나오고 있다. 국민의 비판을 겸허히 수용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회당은 '세금을 통해 투기수요를 억제하겠다는 발상은 어린애 수준' 이라고 평가했고, '공급확대 정책은 더욱 더 황당하다'고 평가했다. 주택보급율 102%를 넘어서고 있는데도 국민의 절반가량이 무주택자인 상황과 서울 및 수도권을 제외하면 주택의 공급 부족 때문에 주거 안정이 실현되지 못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라는 것, "문제는 주택 소유의 집중과 불평등에 있다. 다주택 보유 제한과 같은 강력한 정책 없는 공급확대 일변도의 주택정책은 소유의 집중과 불평등을 더 왜곡시킬 따름이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서민주거 안정 대책도 미흡하기는 마찬가지다"라며 "토지와 주택에 대한 공개념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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