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박근혜 양자회담,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윤태곤 기자 2005.09.07 19:05 크게 작게 프린트 기사공유 | 노무현 대통령과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의 회담이 7일 오후 2시 부터 약 2시간 30분동안 진행됐다. 경제, 외교안보, 정치등의 의제에 관해 진행된 이 날 회담에서 양자는 평행선을 달리며 '의견이 다르다는 사실'에 대해서만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무현 대통령의 연정 제안에 대해 예상대로 박근혜 대표는 'No'라는 답을 강력하게 제출했고 회담 이후 양측은 추상적 수준의 합의문 조차 발표하지 못했다.